2008년 10월 04일
미미 잡상 +
+ 프로필 / 01 (ㅇㄹㅋ 프로필 / 00)
후닥 로그정리 했습니다. 홈페이지의 BC란에는 아직 링크해 놓지 않았어요. 전신이랑 두상 빼곤 컬러 일러스트 그린 게 단 한 장도 없다보니 BC페이지용 두상을 새로 그려야 해서...() 여튼튼 이젠 자야지!
보통 캐릭터 잡담은 커뮤 로그 정리 페이지에다 하는데 미미는 넣은지 얼마 안됐으니 따끈할 때 이글루에 주절대봅니다. 매우 두서가 없으니 주의 바람. 사실 어젯밤 두 시간 밖에 못 자서 좀 상태가 메롱한 것도 있어요.. 흑 집에 가서 자고 싶다. 항상 피곤을 이글루에다 푸는 저.
지난 포스트에도 썼듯이 테일런 합격했습니다^-^
...절대로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로만 그래 놓고 바로 미미가 떠올랐다지. 그, 그래도 평소 신청기간에 달린 거에 비하면 이번엔 41장 밖에 안돼! (자랑이냐) 그것도 반 이상이 선찍에 역시 반 이상이 마지막 날 그린 거... 바쁜 거 (딴 짓 잘만 하면서 바쁘다고 하는 거 좀 부끄럽긴 하지만 평소에 워낙 게으른 삶을 살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바쁜 척 해 봅니다. 요즘 일주일 중 반 이상을 하루 종일 - 아침 7시부터 밤 10시 까지 - 밖에서 보내는데 이런 스케쥴 내 생에 이번 학기 뿐이야...ㅇ<-< 앞으로는 더 있을 거 같지만...?^_T 여튼 이런 징징대는 소리는 무시하시고.) + 시차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대충대충 널럴하게 달렸는데 붙은 거 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미미를 사랑해 주셔서인 것 같음! 감사합니다!
미미는 얘를 넣으려고 ㅇㄹㅋ 신청했을 정도로 커뮤내에서 굴리고 싶었던 캐릭터다. 그 땐 카니스에 빠져 있었던 터라 당연 떨어졌지만... 미미는 아무 것도 없는 아이다. 과거도 가족도 상식도 지식도 진짜 이름도 초기 설정조차(...) 없는 아이. 커뮤 진행상 괜찮을지 몰라 안 썼지만 지하로 떨어지기 전의 기억이 거의 없다는 설정. 그렇다고 해서 지상에서 살던 동안 딱히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 과거에 대해서는 언젠가 로그를 그릴 날이 오겠지 싶어 (아마도 내년에...?ㅇ<-<) 생략하고 여튼 얘는 새하얀 백지와도 같은 상태라서 이것 저것 새로 쓸 수가 있는 게 장점. 그래서 커뮤 외에는 존재할 이유가 없는 아이다. 이런 저런 사람들과 만나고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을 위해 만든 캐릭터니까. 이런 점에 있어서 아우두르보다 굴리기 쉽겠지. 사실 아우두르와는 정반대의 모티브로 만들었거든. 아우두르는 오래 살았고, 또 경험도 풍부해서 어른으로 보이지만 실상 안이 텅 비어있는 반면 미미는 겉보기엔 공허한 인형처럼 보여도 의외로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호오가 명확하며 고집이 세다. 나의 치유계ㅠㅠ 커뮤캐 중 하토 다음으로 건전하고 건강한 사상을 가진 듯. ...어라 그러고보니 정상적인 애들은 다 여캐네...() 사상 얘기가 나와서 잠깐 커뮤캐들을 되돌아 보자면 하토>미미>비오그란트>호란>신규염>모데라토>노이>아우두르 순으로 건전...하달까 건강한 자아를 가졌다. ...뭐지 카니스 캐들의 이 극과 극은...() 뭐 여튼 다른 애들은 또 다음 기회에 썰을 풀기로 하고...
외모 쪽으로 넘어가서 보면 ㅇㄹㅋ 때보다 어려졌다. 14세라고 쓰긴 했는데 겉보기엔 10대 초반. 다들 '꼬마야'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외모. 대놓고 '성장하는 캐릭터'가 컨셉이기 때문에 일부러 어리게 잡은 이유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마 까니까 너무 귀여워져서!!!!(격한쌍손가락질) 높게 올린 포니테일에 풍성한 머리카락 + 반 쯤 감긴 포커페이스 여자아이를 너무너무 그리고 싶어 만든 캐릭터인데 그러다보니 모 애니의 모 캐릭터와 너무 비슷해져서 피그테일을 추가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테일런에 넣기 위해 수정하면서 뭔가 답답해 보여 (올백 미친 듯 못 그림에도 불구하고) 이마를 까준 건데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누가 알았나요ㅠㅠ(다시한번손가락질) 솔직히 ㅇㄹㅋ 때와 비교해서 테일런 버전이 백배는 더 나은 듯. 아 미미 구관으로 보고 싶어요..ㅇ<-< 나중에 크림힐트에게 코스 시켜볼 생각. MSD에 반개안이라 딱일 듯 해서! 무엇보다 핑크/회색의 투톤 안구 넘 예쁠 것 같지 않나요ㅠ//ㅠ(그만해) 여캐는 정말 세상의 보배인 듯. 딱히 스토리 진행시키지 않더라도 존재만으로 뿌듯하고 좋은 것 같다. ...이런 말 하는 건 미미 잘 못 굴릴 것 같아서...orz 초기에 친목을 다져 놓지 않으면 나중에 끼기 참 힘들던데 아무래도 달릴 수 있는 시간대가 한산한 시간대로 한정되다 보니 다른 분들 캐릭터와 친해지는 건 반 쯤 포기 했음ㅠㅠ 소속 커뮤임에도 타 커뮤 보듯 덕질만 해야하나 흑흑
하여간 요즘 오너 상태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테일런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ㅇ<-< 예전에 비툴 달리듯 열정적으로 못 달려서 운영자 분들과 멤버 분들에게 죄송해요ㅠㅠ
아 정말 두서없다. 학교 도서관서 끄적대다 나오라고 연락와서 급 마무리.
후닥 로그정리 했습니다. 홈페이지의 BC란에는 아직 링크해 놓지 않았어요. 전신이랑 두상 빼곤 컬러 일러스트 그린 게 단 한 장도 없다보니 BC페이지용 두상을 새로 그려야 해서...() 여튼튼 이젠 자야지!
보통 캐릭터 잡담은 커뮤 로그 정리 페이지에다 하는데 미미는 넣은지 얼마 안됐으니 따끈할 때 이글루에 주절대봅니다. 매우 두서가 없으니 주의 바람. 사실 어젯밤 두 시간 밖에 못 자서 좀 상태가 메롱한 것도 있어요.. 흑 집에 가서 자고 싶다. 항상 피곤을 이글루에다 푸는 저.

...절대로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로만 그래 놓고 바로 미미가 떠올랐다지. 그, 그래도 평소 신청기간에 달린 거에 비하면 이번엔 41장 밖에 안돼! (자랑이냐) 그것도 반 이상이 선찍에 역시 반 이상이 마지막 날 그린 거... 바쁜 거 (딴 짓 잘만 하면서 바쁘다고 하는 거 좀 부끄럽긴 하지만 평소에 워낙 게으른 삶을 살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바쁜 척 해 봅니다. 요즘 일주일 중 반 이상을 하루 종일 - 아침 7시부터 밤 10시 까지 - 밖에서 보내는데 이런 스케쥴 내 생에 이번 학기 뿐이야...ㅇ<-< 앞으로는 더 있을 거 같지만...?^_T 여튼 이런 징징대는 소리는 무시하시고.) + 시차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대충대충 널럴하게 달렸는데 붙은 거 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미미를 사랑해 주셔서인 것 같음! 감사합니다!
미미는 얘를 넣으려고 ㅇㄹㅋ 신청했을 정도로 커뮤내에서 굴리고 싶었던 캐릭터다. 그 땐 카니스에 빠져 있었던 터라 당연 떨어졌지만... 미미는 아무 것도 없는 아이다. 과거도 가족도 상식도 지식도 진짜 이름도 초기 설정조차(...) 없는 아이. 커뮤 진행상 괜찮을지 몰라 안 썼지만 지하로 떨어지기 전의 기억이 거의 없다는 설정. 그렇다고 해서 지상에서 살던 동안 딱히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 과거에 대해서는 언젠가 로그를 그릴 날이 오겠지 싶어 (아마도 내년에...?ㅇ<-<) 생략하고 여튼 얘는 새하얀 백지와도 같은 상태라서 이것 저것 새로 쓸 수가 있는 게 장점. 그래서 커뮤 외에는 존재할 이유가 없는 아이다. 이런 저런 사람들과 만나고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을 위해 만든 캐릭터니까. 이런 점에 있어서 아우두르보다 굴리기 쉽겠지. 사실 아우두르와는 정반대의 모티브로 만들었거든. 아우두르는 오래 살았고, 또 경험도 풍부해서 어른으로 보이지만 실상 안이 텅 비어있는 반면 미미는 겉보기엔 공허한 인형처럼 보여도 의외로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호오가 명확하며 고집이 세다. 나의 치유계ㅠㅠ 커뮤캐 중 하토 다음으로 건전하고 건강한 사상을 가진 듯. ...어라 그러고보니 정상적인 애들은 다 여캐네...() 사상 얘기가 나와서 잠깐 커뮤캐들을 되돌아 보자면 하토>미미>비오그란트>호란>신규염>모데라토>노이>아우두르 순으로 건전...하달까 건강한 자아를 가졌다. ...뭐지 카니스 캐들의 이 극과 극은...() 뭐 여튼 다른 애들은 또 다음 기회에 썰을 풀기로 하고...
외모 쪽으로 넘어가서 보면 ㅇㄹㅋ 때보다 어려졌다. 14세라고 쓰긴 했는데 겉보기엔 10대 초반. 다들 '꼬마야'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외모. 대놓고 '성장하는 캐릭터'가 컨셉이기 때문에 일부러 어리게 잡은 이유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마 까니까 너무 귀여워져서!!!!(격한쌍손가락질) 높게 올린 포니테일에 풍성한 머리카락 + 반 쯤 감긴 포커페이스 여자아이를 너무너무 그리고 싶어 만든 캐릭터인데 그러다보니 모 애니의 모 캐릭터와 너무 비슷해져서 피그테일을 추가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테일런에 넣기 위해 수정하면서 뭔가 답답해 보여 (올백 미친 듯 못 그림에도 불구하고) 이마를 까준 건데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누가 알았나요ㅠㅠ(다시한번손가락질) 솔직히 ㅇㄹㅋ 때와 비교해서 테일런 버전이 백배는 더 나은 듯. 아 미미 구관으로 보고 싶어요..ㅇ<-< 나중에 크림힐트에게 코스 시켜볼 생각. MSD에 반개안이라 딱일 듯 해서! 무엇보다 핑크/회색의 투톤 안구 넘 예쁠 것 같지 않나요ㅠ//ㅠ(그만해) 여캐는 정말 세상의 보배인 듯. 딱히 스토리 진행시키지 않더라도 존재만으로 뿌듯하고 좋은 것 같다. ...이런 말 하는 건 미미 잘 못 굴릴 것 같아서...orz 초기에 친목을 다져 놓지 않으면 나중에 끼기 참 힘들던데 아무래도 달릴 수 있는 시간대가 한산한 시간대로 한정되다 보니 다른 분들 캐릭터와 친해지는 건 반 쯤 포기 했음ㅠㅠ 소속 커뮤임에도 타 커뮤 보듯 덕질만 해야하나 흑흑
하여간 요즘 오너 상태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테일런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ㅇ<-< 예전에 비툴 달리듯 열정적으로 못 달려서 운영자 분들과 멤버 분들에게 죄송해요ㅠㅠ
아 정말 두서없다. 학교 도서관서 끄적대다 나오라고 연락와서 급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