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유전자 제1화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서 그만-하려고 했는데,
불쾌한 유전자, 너무 재밌어서 폭주.
개그도, 연출도 시원스럽고 재밌다.

주인공,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소희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여배우, 타케우치 유코였다.
...예쁘긴 예쁘구나.(뭐랄까, 생긴 스타일 좋은 느낌)

개인적으로 미나미하라 교수와 진코 커플을 응원중.
커플은 이렇게 티격태격 다투는게 제맛이란 말이지.
미나미하라와 진코는 영국유학시절 사귀었던 사이.
그러나 미나미하라의 바람으로 헤어진 상태.
미나미하라가 계속해서 진코에게 작업들어가는게 귀여워 죽겠다.
실로 훌륭한 성격.
아이한테 나비를 빼앗았다가 미인 엄마를 보고 다시 선물하는 척 한달지,
진코에게 작업걸면서도 일본가재 달라고 한달지 하는걸 보면 너무 귀여워...orz
어째 미나미하라와 다시 연결될 것도 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기대중.
...이건 그냥 장난을 좀;;;
하지만 저 남자애 다리가 정말 빛났는걸...orz
끝부분은 왠지 일본드라마 전형적인 감동버젼-_-이라 좀 별로.
하지만 미나미하라, 멋지게 나왔다...
용서한다.

...4화까지 방영.
2화도 기대기대♡ (이미 미나미하라밖에 안보임;;)

by 모프펫 | 2005/02/15 14:18 | 드라마잡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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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케 at 2005/02/16 09:35
이런 변떼..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5/02/16 12:49
자기 요즘 날 너무 갈구는거 아냐?
사실 저 씬은 저렇게 변스러운 씬이 아니라 흐뭇한 씬.
...하지만 한순간 저렇게 보였다는 건 사실-_-;;
Commented by 윌버 at 2005/02/16 14:39
(나도..) 변떼... 근데 갯벌에 들어가면 모두 저런 핫팬츠를 입는건가? 긁적. 뭔가 햇빛을 받아서 다리에서 광이 나는 듯한.;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5/02/17 02:16
아니 서방님마저!!
역시 갯펄의 진흙을 최대한 덜 묻히기 위함이 아닐까-_- 저 다리, 확실히 빛나고 있었어...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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