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술의 세계.


짤방은 역시 운전 연수 받으러 다니던 시절의 운전학원 내 풍경.

오오 나의 알콜은 카와이하고도...
...자중하겠습니다.
여튼 생맥 마시다가 '역시 이건 너무 심심해!! 소맥 콜!!'이라고 외치는 부모님의 자식이라 행복합니다. 비바 알콜!! 장래희망은 주류의 여왕입니다. 안 취하고 많이 마시고 싶은 것이 저의 소박한 꿈...☞☜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게 아닙니다. 맛있으니까 마시는 겁니다.

비자 인터뷰 봤습니다만 무리없이 F1 비자를 겟! I-20 왔을 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비자 받으니 일단 마음이 편하군요. 다행히 예정대로 7월 9일에 출국합니다. 빨리 정상 생활(??)로 돌아가고 싶으면서도 계속 한국에 남아 있고 싶은 이 마음... 싱숭생숭 해서 정신이 또 롤러코스터를 타고ㅠㅠ 아냐 크림이랑 수호만 있음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아는 사람만 아는 얘기). 스노리는 관상 및 성희롱(...)용입니다. 왜 이렇게 예쁘지 ㅎㅇㅎㅇ<- 그리고 이젠 합법적으로 미국에서도 술 마실 수 있어....!! (주마다 다르지만 애리조나 주 및 대부분의 주는 만 21세부터 술을 마실 수 있음) ㅎㅇㅎㅇ() 사실 음주 강의가 꿈이었...(탕탕) 하지만 사실 칵테일에서 맥주까지는 알콜이 아니죠. 그저 음료수.

그런 의미에서(???) that's Y는 너무 달고 도수가 낮습니다.(대충 4도?) 술이라고 당당하게 자기 어필을 하는 건 좋지만 이건 술이 아니잖아. 여튼 that's Y화이트 와인 에이드는 마셔봤으니 오늘은 레드 와인 에이드로 입가심 하고 자야겠습니다. 후... '술'이라는 표시가 부끄럽지도 않니. 얼른 회복해서 즐겁게 깡소주 마시고 싶어요. (전에 소주가 너무 맛있어서 초스피드로 잔뜩 마시고 술병난 이후로 소주가 영 안 땡기더라구요 흑흑)

그나저나 엄마가 출국 선물로(...) 캣츠 티켓 끊어줬어요! 그것도 완전 좋은 자리!! 이히히 싱난다>ㅁ<

by 모프펫 | 2008/06/12 22:07 | 혼자놀기 및 근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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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dok at 2008/06/13 22:05
7월 9일에 나가는구나. 으으, 정말 얼마 안 남았네... ㅠㅠ
정작 한국에 있어도 많이 보진 못하는데,
또 같은 땅에 없음 섭섭한 게 사람 맘이라고...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8/06/15 17:42
아 나도 진짜 아쉽ㅠㅠ 내년엔 언니가 놀러오는 거다!!ㅎㅎ
화요일에 언니네 놀러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나는 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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