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5일
화나니까 이글루에도 쿵쿵.

분노의 500500.
.......................................하. 이거 너무 한 거 아님? 일 안 해? 왜 안 해? 돈 왜 받음? 아 우리 학교 싫어지려고 해...
그래도 기다리다 못해 전화할 때까지 서류 확인도 안 하고 있었다니 어이 상실. 저기 내가 그 서류 4월 말에 보냈거든? 그런데 그걸 20일이 지나서야 확인하는 건 무슨 심보? 게다가 University College!! 내가 전화했을 때 바로 관련 서류 보낸다며? 그런데 서류가 누락됐다니 이건 또 어떻게 된 일?
어휴 오랜만에 짜증이 솟구쳐서 이건 좀 써야겠다. 미국 애들 일 못한다는 얘기는 전부터 듣고 경험해왔던 바지만 이렇게까지 일을 안 할 줄은 몰랐음. 저기 나 비자 받아야 하거든...? 비행기 표도 예약해 놨는데 취소해야 하잖니 이런 된장. 8월로 넘어가면 비행기 표 값 비싸진다는 걸 너희는 알고 있니. 아니 그 이전에 나 집도 구해야 하고 차도 사야 하고 세간도 차려야 하고 PCAT이랑 봉사활동도 신청해야 하고 수강신청도 해야 하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가서도 할 일이 산더미거든...?
...그런데 지금까지의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빙자한 게으름에 철퇴가 가해진 느낌이라 마냥 화만 낼 수도 없음. 그래도 너희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야. 이건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자 이 잣샤들아!!!!!;ㅁ;
+설상가상으로 메일을 보내보니 담당자가 30일까지 출장. 아놔...................................................orz
I-20 때문에 내가 힘이 좍좍 빠지는구나... 새벽에 ISPS랑 University College 번갈아 가며 전화할 생각하니까 아주 병맛나 미치겠음. 이번 주 내내 담당자가 없으면 어쩌자는 거... 일단 서류는 받을 수 있나?! 서류라도 좀 챙겨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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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좀 심각하더라? 일처리 진짜 제대로 뭥미스럽던데 ㄱ-
와 진짜 대단하다 왜 저러냐 쟤네 ㄱ-;;;; 저러고도 월급을 받다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