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2일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지엘님 댁에서 동물점을 보고 슥슥. 전에도 해봤던 것 같지만 그 땐 동물만 보고 휙 넘겼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뭐랄까...
대부분 맞는 것 같아서 크리티컬orz 이렇게 인정사정없이 정곡을 찌르다니 무섭구나 동물점!
동물점하다보니 생각나서 전에 돌렸던 인상문답 결산(?).
다른 분들이 보는 제 모습은 이렇군요! 사실 이 아래전 겨울에 태어난 낮 호랑이에 한씨 여자입니다. 사실만으로 이루어진 이 한 마디로 모든 게 다 설명이 됨.() 한 가지 덧붙이자면 초절정으로 예민한 듯 둔한 듯 이 생각 저 생각이 동시에 난다던지 어느게 내 감정인지 잘 모르겠는 걸로 봐서 상당히 모순적이고 복잡한 인간.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거나 우울증이 알츠하이머로 이어진다거나 동시 다발적으로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에 짓눌려 정신분열증으로 병동라이프를 즐긴다거나 하는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두렵다. 그래도 전부 가족력이 없으니 어느 쪽이든 가능성은 희박...할 거라고 믿고 싶어...orz 식의 주절거리는 글을 썼다가 왠 뻘 글인가 싶어서 스트라이크. 몇 주 전 좀 기분이 거시기 할 때 쓴 거라 마이너스적인 사고가 풀풀 풍기는구나. 근데 정말 저렇게 생각했어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건강합니다:D
동물점 캐릭터: 흑표범
자기체면과 프라이드를 중시한다. ...맞습니다. 스마트하게 살아가려 하기 때문에 얼굴과 프라이드를 매우 중시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체면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 그런가요?!! 그렇게 몰지각(?)한 인간이었나, 나?!! 근데 그런 거 같기도 해...
중심이 되면 기뻐한다. 스마트하게 리더십을 잡고 싶어하는 쪽이라서 자기가 중심이 되면 매우 기뻐한다. 더욱이 주위에서 자기를 신경 써주면 붕붕 떠 버린다.으아아ㅣ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 찌르지마!! 정곡을 찌르지 마!!!!!!!!;ㅁ;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과 말을 하고 있어도 놔둬도 얘기의 화제는 언제가 자기가 되어있다. 흑표범을 캐릭터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이면 모두가 "내가...", "내가..." 뿐 대화가 안 된다. 그, 그런 것 같다. 정말 그런 것 같애. 실은 전 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치려고 나름 신경 쓰려고 하는데 잘 안돼... 흑흑흑. 하지만 의외로 남 얘기 하는 것도 좋아해요. 물론 관심있는 사람이나 까고 싶은 대상에 한해서만(<-) 근데 누구나 다 그렇지 않나?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에 누구보다도 먼저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잡을 수 있는 안테나를 언제나 갖고 있다. 일에도 도움이 되고 태도 좋은 정보통이다. 그러나 그 안테나는 오직 관심있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게 흠. 해야 할 일이라던지 의무적으로 알아봐야 할 정보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멋쟁이에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패션에서도 나타난다. 멋진 사람이 많고, 흑표범이기 때문에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을 좋아한다. 여성도 남성도 모노톤의 색합을 즐기는 것 같다. 컬러풀한 걸 좋아하지만 옷을 보면 의외로 모노톤이 많긴 하다. 그건 요즘 살만한 예쁜 옷이 없어서야!!
전직이 빠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뒷면으로 싫증내는 것도 눈에 띤다. 새로운 환경을 동경해서 직장을 여기 저기 바꾼다는 말도 흑표범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 음... 이건 잘 모르겠음. 하지만 충분히 가능성있다.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기 쉽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감정이 밖에 나타나기 쉬운 타입이다. 엑, 그런가! 하긴 어떤 면으로는 좀 알기 쉬운 사람이긴 함. 특히 알리고 싶은 감정부분에 있어서는 일부러 '나 지금 이래'라는 오오라를 풍기려고 쓸데없이 노력하는 편이다. 리더가 되어서 좋아하는 걸 주위에서 쉽게 알 수 있다. 관심있고 의욕있는 일에 있어서는 확실히 그렇다. 리더가 되는 편이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편하니까. 하지만 학교 프로젝트 같은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일에 관해서는 굉장히 소극적. 그런 의미에서 귀여운 면도 있지만 상처받기 쉽다. 주위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지는 걸 본인이 알아버리면 큰 상처를 받는다. 스마트하게 살려 하기 때문에 무시당한 것 같아 슬퍼져 버리는 것이다. 으아아아ㅣ아아아아아아!!! 찌르지 말라고!! 정곡을 찌르지 말라니까!!!!!!;ㅁ; (2)
정의감이 강하다. 하얀색과 검정색을 좋아하는 흑표범답게 어떤 일에도 흑백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정한 일에 민감해서 정의의 편이 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라데이션 충만한 그레이 영역에 있어서 괴롭다. 사실은 흑백 확실한 게 좋은데 세상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지 않으니 혼란스러움.
언제나 현역으로 있고 싶어한다. 흑표범의 사람은 "청춘" 이나 "아직 현역!"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은퇴하지 않고 언제나 현역으로 머물고 싶어한다. 젊은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 '청춘'이라면 내 청춘은 이미 시들시들하다 못해 노랗게 말라 비틀어져 버렸어... 내 청춘을 돌려줘!! 반짝반짝 아름답고 활기차게 빛났어야 할 내 청춘을 돌려달라고!! 으흐흐흐흑ㅠㅠ 하지만 젊다고 부러워하는 주위 사람들을 볼 때면 괜히 흐뭇해지는 것도 사실.
자기체면과 프라이드를 중시한다. ...맞습니다. 스마트하게 살아가려 하기 때문에 얼굴과 프라이드를 매우 중시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체면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 그런가요?!! 그렇게 몰지각(?)한 인간이었나, 나?!! 근데 그런 거 같기도 해...
중심이 되면 기뻐한다. 스마트하게 리더십을 잡고 싶어하는 쪽이라서 자기가 중심이 되면 매우 기뻐한다. 더욱이 주위에서 자기를 신경 써주면 붕붕 떠 버린다.으아아ㅣ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 찌르지마!! 정곡을 찌르지 마!!!!!!!!;ㅁ;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과 말을 하고 있어도 놔둬도 얘기의 화제는 언제가 자기가 되어있다. 흑표범을 캐릭터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이면 모두가 "내가...", "내가..." 뿐 대화가 안 된다. 그, 그런 것 같다. 정말 그런 것 같애. 실은 전 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치려고 나름 신경 쓰려고 하는데 잘 안돼... 흑흑흑. 하지만 의외로 남 얘기 하는 것도 좋아해요. 물론 관심있는 사람이나 까고 싶은 대상에 한해서만(<-) 근데 누구나 다 그렇지 않나?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에 누구보다도 먼저 손에 넣고 싶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잡을 수 있는 안테나를 언제나 갖고 있다. 일에도 도움이 되고 태도 좋은 정보통이다. 그러나 그 안테나는 오직 관심있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게 흠. 해야 할 일이라던지 의무적으로 알아봐야 할 정보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멋쟁이에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것은 패션에서도 나타난다. 멋진 사람이 많고, 흑표범이기 때문에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을 좋아한다. 여성도 남성도 모노톤의 색합을 즐기는 것 같다. 컬러풀한 걸 좋아하지만 옷을 보면 의외로 모노톤이 많긴 하다. 그건 요즘 살만한 예쁜 옷이 없어서야!!
전직이 빠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뒷면으로 싫증내는 것도 눈에 띤다. 새로운 환경을 동경해서 직장을 여기 저기 바꾼다는 말도 흑표범에게는 있을 수 있는 일. 음... 이건 잘 모르겠음. 하지만 충분히 가능성있다.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기 쉽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감정이 밖에 나타나기 쉬운 타입이다. 엑, 그런가! 하긴 어떤 면으로는 좀 알기 쉬운 사람이긴 함. 특히 알리고 싶은 감정부분에 있어서는 일부러 '나 지금 이래'라는 오오라를 풍기려고 쓸데없이 노력하는 편이다. 리더가 되어서 좋아하는 걸 주위에서 쉽게 알 수 있다. 관심있고 의욕있는 일에 있어서는 확실히 그렇다. 리더가 되는 편이
정의감이 강하다. 하얀색과 검정색을 좋아하는 흑표범답게 어떤 일에도 흑백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정한 일에 민감해서 정의의 편이 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라데이션 충만한 그레이 영역에 있어서 괴롭다. 사실은 흑백 확실한 게 좋은데 세상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지 않으니 혼란스러움.
언제나 현역으로 있고 싶어한다. 흑표범의 사람은 "청춘" 이나 "아직 현역!"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은퇴하지 않고 언제나 현역으로 머물고 싶어한다. 젊은 마음을 계속 갖고 있다. '청춘'이라면 내 청춘은 이미 시들시들하다 못해 노랗게 말라 비틀어져 버렸어... 내 청춘을 돌려줘!! 반짝반짝 아름답고 활기차게 빛났어야 할 내 청춘을 돌려달라고!! 으흐흐흐흑ㅠㅠ 하지만 젊다고 부러워하는 주위 사람들을 볼 때면 괜히 흐뭇해지는 것도 사실.
...뭐랄까...
대부분 맞는 것 같아서 크리티컬orz 이렇게 인정사정없이 정곡을 찌르다니 무섭구나 동물점!
동물점하다보니 생각나서 전에 돌렸던 인상문답 결산(?).
윌버: 언제나 어른스럽고 심지가 굵어서, 가령 내가 두세가지 선택지로 머리싸매고 고민할때에 이걸로 해! 라고 하면 굉장히 무게감이 있어서 믿고 내맡기게 됨니다..(뭔소리지).... 물론 대부분이 제 줏대없음 때문입니다만.. 그 근데 그 길중 꼭 바른길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포인트..<-
마지막 문장에서 뿜었다. 그래도 일부러 바르지 않은 길을 가리키진 않아요...() 친구들이 상담해 올 땐 이래라 저래라 많이 하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내 제안이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해하거나 하진 않음. 상담해 줄 때는 그저 방향만 제시할 뿐이지 그걸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개인의 문제니까. 하지만 정작 나한테 방향 제시하는 건 싫어함.(...)
똑언니: 어른스럽고 차가운 인상이지만, 마음도 여리고, 고민도 많고, 착합니다.
옛날엔 분명이 마음이 여렸는데 요즘 점점 굳어 가고 있는 것 같고... 고민은 확실히 많다. 고민을 부러 만들어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됨. 고민할 시간에 행동을 하면 되는데 말이지.
지엘님: 침착하고 마음이 넓고 재미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ㅂ^
침착하고 마음 넓어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퍽퍽) 재밌는 사람이고 싶다ㅠㅠ
하크님: 사자 같으세요. 귀여운 면까지 포함해서 왠지 장래의 커리어우먼. ♬ ♪
사자라니 생각도 못해본 비유라 좀 놀랐다. 건네주신 음악에는 뿜었음. (옆에 음표를 클릭하면 영상이랑 가사를 볼 수 있어요.) 뭐죠 이건 푸하하ㅠㅠ 사실 제 꿈은 농땡이 커리어 우먼 몇 년 해서 돈 많이 벌어 화려한 백조로 다시 태어나는 거랍니다. '돈 마니 버셔서 너는 펫처럼 개 하나 옆에 두시고 럭셜하게 사세요!'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내 꿈을 아셨지...!!<-
키즈님: 설탕으로 빚어낸 다홍색 카네이션. 찔릴 수도 있고, 깨질 수도 있고, 녹을 수도 있고, 중독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인상은 강렬하지만, 오히려 그건 본인과 타인 모두 피곤할 단점이기도 하겠지. 그래서 난 망사 리본을 달아드려야겠다고 생각했더랬다. (의미불명)
역시 키즈님...이라고 생각했다. 읽을 수록 딱 들어 맞는 거 같아서...orz 네, 제가 좀 피곤한 타입입니다... 인간이 왜 이렇게 쓸데없이 피곤하게 살지 흑흑.(논점이 틀리다) 그런데 망사 리본이라니 정말 무슨 의미죠...()
마지막 문장에서 뿜었다. 그래도 일부러 바르지 않은 길을 가리키진 않아요...() 친구들이 상담해 올 땐 이래라 저래라 많이 하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내 제안이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해하거나 하진 않음. 상담해 줄 때는 그저 방향만 제시할 뿐이지 그걸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개인의 문제니까. 하지만 정작 나한테 방향 제시하는 건 싫어함.(...)
똑언니: 어른스럽고 차가운 인상이지만, 마음도 여리고, 고민도 많고, 착합니다.
옛날엔 분명이 마음이 여렸는데 요즘 점점 굳어 가고 있는 것 같고... 고민은 확실히 많다. 고민을 부러 만들어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됨. 고민할 시간에 행동을 하면 되는데 말이지.
지엘님: 침착하고 마음이 넓고 재미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ㅂ^
침착하고 마음 넓어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퍽퍽) 재밌는 사람이고 싶다ㅠㅠ
하크님: 사자 같으세요. 귀여운 면까지 포함해서 왠지 장래의 커리어우먼. ♬ ♪
사자라니 생각도 못해본 비유라 좀 놀랐다. 건네주신 음악에는 뿜었음. (옆에 음표를 클릭하면 영상이랑 가사를 볼 수 있어요.) 뭐죠 이건 푸하하ㅠㅠ 사실 제 꿈은 농땡이 커리어 우먼 몇 년 해서 돈 많이 벌어 화려한 백조로 다시 태어나는 거랍니다. '돈 마니 버셔서 너는 펫처럼 개 하나 옆에 두시고 럭셜하게 사세요!'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내 꿈을 아셨지...!!<-
키즈님: 설탕으로 빚어낸 다홍색 카네이션. 찔릴 수도 있고, 깨질 수도 있고, 녹을 수도 있고, 중독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인상은 강렬하지만, 오히려 그건 본인과 타인 모두 피곤할 단점이기도 하겠지. 그래서 난 망사 리본을 달아드려야겠다고 생각했더랬다. (의미불명)
역시 키즈님...이라고 생각했다. 읽을 수록 딱 들어 맞는 거 같아서...orz 네, 제가 좀 피곤한 타입입니다... 인간이 왜 이렇게 쓸데없이 피곤하게 살지 흑흑.(논점이 틀리다) 그런데 망사 리본이라니 정말 무슨 의미죠...()
다른 분들이 보는 제 모습은 이렇군요! 사실 이 아래
요즘은 몸도 마음도 건강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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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묘하게 속을 찌르는 말이 많더라구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