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1일
소주는 한 병 까지.
제대로 술병 나서 하루종일 골골골.
얼마 마신 것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맛이 간 건 처음이라 '후... 늙었나... 아님 역시 근래 들어 다시 약해진 위장 탓인가...'란 생각을 했었는데 마신 양을 털어놓자 가족들이 모두 뒤집힌 걸 보면 많이 마신 게 맞나 보다. 다행...(뭐가 다행?)
여튼 제법 기억에 구멍이 나 있고 그럽니다? 우왕 나도 필름 끊어지는구나... 괜히 신기.
덕분에 오늘 처음으로 '당분간 술 마시지 말자'란 생각을 해봤다.
...이래놓고 또 묘초 꼬시지...()
여튼 소주는 한 병이 딱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양인 듯.
...솔직히 한 병은 술 마신 느낌이 좀 안 나긴 하지만...
그리고 어제의 깨달음 하나 더.
소주는 흔들면 흔들 수록 맛있는 게 정말이었구나!
얼마 마신 것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맛이 간 건 처음이라 '후... 늙었나... 아님 역시 근래 들어 다시 약해진 위장 탓인가...'란 생각을 했었는데 마신 양을 털어놓자 가족들이 모두 뒤집힌 걸 보면 많이 마신 게 맞나 보다. 다행...(뭐가 다행?)
여튼 제법 기억에 구멍이 나 있고 그럽니다? 우왕 나도 필름 끊어지는구나... 괜히 신기.
덕분에 오늘 처음으로 '당분간 술 마시지 말자'란 생각을 해봤다.
...이래놓고 또 묘초 꼬시지...()
여튼 소주는 한 병이 딱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양인 듯.
...솔직히 한 병은 술 마신 느낌이 좀 안 나긴 하지만...
그리고 어제의 깨달음 하나 더.
소주는 흔들면 흔들 수록 맛있는 게 정말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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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개강총회라 정말 오랜만에 소주 마신거였는데
오늘 완전 술병나서 오전에 도서관 근로 가지도 못하고 -_-;
지금도 속이랑 머리가 아파...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 얼른 나아야 우리 맛난것도 먹으러 다닐텐데..;ㅍ;
猫草> 응, 난 또 조만간 맥주가 매우 땡길 것 같으다...()
어제 하루만 좀 병맛났지 지금은 매우 쌩쌩함!! 맛난 거 먹으러 가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