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2일
문답 제목은 모르겠고 여튼 문답.
오오 짤방... 오오 짤방이 없다...
하루종일 타블렛 펜 들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데 왜 올릴만한 짤방은 한장도 없는 거지...
도대체 하루종일 뭘 그리는 건지 알 수가 없음.
키즈님 댁에서 보고 작성한진 좀 됐는데 몇몇 항목에서 막혀 이제사 올림.
기니까 접어보구.
받아야 하는 이웃 5명★
뭐 항상 그렇듯 석중멤버...라고 하면 너무 간단하게 5명 채워지지만 바톤의 의미(그런 것도 있냐)가 좀 퇴색(까지야...)하는 것 같고 넘길 분들 이름을 쓰자면 또 항상 나오는 분들 이름만 나와서 이 얄팍한 인간관계가 왠지 좀 민망하고 슬프니 본 사람 중 안 한 사람은 다 하도록 합시다.
주변 사람들은 절 (어린 나이에 대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전 그렇게 생각 안 하니 주먹은 내려 놓으세요.
전 세상에서 (제가 가장) 좋습니다. ...따라하려고 한게 아니라 저도 이것 밖에 안 떠올랐...orz
오늘은 아침에 (11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자기 전에 꼭 (이빨 닦고 세수하고 뭔가를 생각) 합니다.
친구 중에 (가끔 참 답답하다)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친구 중에 (내 동생) 같은 사람이 (두 명... 아니 한 명인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전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성격이 (어른스럽고 조숙하고 진지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직 한참 어린애로 꽤 어두운 부분이 많고 복잡합)니다.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카니스부터 갑)니다. 이미 비툴 훼인...
할 줄 아는 영어는 (대충 미국 혼자서 살 수 있을 만큼)입니다.
참고로 외국어는 (영어랑 일본어 할 줄 알고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아이슬란드어 등등 배워보고 싶은게 많아서 한때 움베르트 에코를 꿈꾼 적도 있습)니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제법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먹을 건 (깻잎+초장의 콤보 빼고는 가리지 않고 다) 먹습니다.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건 (이탈리안 피자... 아 리조또도 먹고 싶다 쨌든 이탈리안입)니다.
결혼은 대략 (하고 싶은 사람하고 일찍하고 싶은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고 일단 하긴 하려고 노력) 할 겁니다.
싫어하는 이성 스타일은 (잘난 것도 없으면서 나보다 잘났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단순히 몇 살 더 먹었다는 이유로 잘난 척 하는 게) 가장 싫습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 듣는 음악은 (미친듯이 빠르고 시끄러운 음악이나 아니면 미치도록 우울한 음악)입니다.
그 때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파마는 (표류교실때 쿠보즈카가 쓴 가발 같이 보슬보슬한 파마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파마한 남자는 (파마 상태에 따라 괜찮고 안 괜찮고가 갈리는데 실제 인물 중에는 어울리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구요.
자기 전에 생각나는 사람은 (아우두르가 떠오르고 마리가 떠오르고 그 연상작용으로 키즈님이 떠오르는지 꿈에 자꾸 나와 미치겠...달까 저 '입니다' 어떻게 잇지 귀찮다-란 심정)입니다.
매니큐어 바르는거 (예뻐서 하고는 싶은데 답답해서 안)하구요.
팔찌나 발찌 같은거 (좋아는 하지만 귀찮아서 안 합)니다.
화장은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구요.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굉장히 버라이어티한데 최근엔 Sigur Ros노래 듣고 있습)니다.
스스로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은 (서민정입니다-랄까 난 몰랐는데 하이킥 나오기 전부터 주위에서 서민정 닮았다고 하고 걔가 유명해지고 나서부터는 버스 안에서 크레페 가게에서 스터디에서 기타등등의 곳에서 다들 서민정이랑 닮았다고들 합)니다. 특히 웃는게 닮았대요...
머리는 (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구요.
대체적으로 몸매가 (환상)이에요. ...미안 여러분.(신나게 맞았다)
사귀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구요.
끌리는 사람 나타나면 (일단 손은 잡을 수 있을까-부터 따지는데 전부 거기서 탈락해 관심이 사라집)니다.
이상형은 (얼마전에 뵌 역술인의 말에 의하면 일단 능력없는 남자는 남자취급도 안하니 능력은 있어야하고 얼굴은 동안에 귀엽고 눈매가 시원스러우며 연예인으로 따지면 이정재랑 누구(이름이 기억 안 남)를 섞은 외모에 전문직을 가진 살짝 왕자병 기질이 있는 남자로 내 말엔 절대복종하는 사람이라는데 그런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지는 얘기 안해주고 왜 내 취향을 내 대신 얘기해주는 지는 의문이)구요. ...랄까 다 맞는 것 같아서 놀랐다. 눈이 좀 많이 높아요.
첫째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얼굴입)니다. 첫눈에 성격이랑 능력은 안보이쟝.
여자or남자가 바람피우면 (나쁜년놈이)구요.
좋아하는 문자는 (역시 한글이 최고)구요.
좋아하는 영화는 (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같은 여자로서or남자로서 꼴불견일 때는 (전혀 관계 없는데서 여자라는 이유를 들먹이며 진상 짓 할 때)입니다.
사랑하다가 정말 아니다 싶으면 (헤어질 것 같)구요.
친구 남자친구or여자친구가 고백하면 (사귈 마음 없음 거절하)구요.
살면서 맞아본 적 (별로 없)습니다.
살면서 때려본 적 (어렸을 땐 많았는데 요즘은 없)습니다.
베스킨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딱히 없는데 콜드스톤 따라한 하드락 요거트는 좀 좋아하)구요. 전 하겐다즈빠임.
돈보다 중요한 건 (나)구요.
사랑과 우정 중 택하라면 (안해)요.
엄마와 아빠 중 택하라면 (역시 안합)니다. 왜 이런거 물으심...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것 같으면 (일단 온 몸에 '나 경계하고 있음' 오오라를 두르고 혹시라도 있을 사태에 대비해 머릿 속에서 수십번 시나리오를 짜)구요.
버스 안에서 졸다가 넘어지면 (아프겠)구요.
지하철 탈 때 변태가 몸 만지면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기분 더러우면서도 진짜 변태가 많긴 한가 보구나-하고 신기해할 것 같)구요.
슈퍼에서 아줌마가 거스름돈 더 주면 (돌려주)구요.
친한 친구가 백만원을 꿔달라면 (없으니까 못 꿔주)구요.
미용실에서 머리 파마 망치면 (다시는 그 미용실 안가)요.
사람 많은 분수대에서 빠지면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나올 거)구요.
더울 때 (짜증나)요.
여자는 피부랑 몸매 중에 (젊었을 때는 몸매 늙어서는 피부)구요.
남자는 외모랑 성격 중에 (성격)입니다.
만약 이름을 바꿀 수 있다면 (안) 바꿉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재벌집에서 태어나 하고싶은 거만 실컷 하다 죽을 수 있는 애로) 태어날 거에요.
평소에 진심을 잘 (모르겠)구요.
지금까지 (모프펫이)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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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타블렛 펜 들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데 왜 올릴만한 짤방은 한장도 없는 거지...
도대체 하루종일 뭘 그리는 건지 알 수가 없음.
키즈님 댁에서 보고 작성한진 좀 됐는데 몇몇 항목에서 막혀 이제사 올림.
기니까 접어보구.
받아야 하는 이웃 5명★
뭐 항상 그렇듯 석중멤버...라고 하면 너무 간단하게 5명 채워지지만 바톤의 의미(그런 것도 있냐)가 좀 퇴색(까지야...)하는 것 같고 넘길 분들 이름을 쓰자면 또 항상 나오는 분들 이름만 나와서 이 얄팍한 인간관계가 왠지 좀 민망하고 슬프니 본 사람 중 안 한 사람은 다 하도록 합시다.
주변 사람들은 절 (어린 나이에 대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전 그렇게 생각 안 하니 주먹은 내려 놓으세요.
전 세상에서 (제가 가장) 좋습니다. ...따라하려고 한게 아니라 저도 이것 밖에 안 떠올랐...orz
오늘은 아침에 (11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자기 전에 꼭 (이빨 닦고 세수하고 뭔가를 생각) 합니다.
친구 중에 (가끔 참 답답하다)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친구 중에 (내 동생) 같은 사람이 (두 명... 아니 한 명인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전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성격이 (어른스럽고 조숙하고 진지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사실 (아직 한참 어린애로 꽤 어두운 부분이 많고 복잡합)니다.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카니스부터 갑)니다. 이미 비툴 훼인...
할 줄 아는 영어는 (대충 미국 혼자서 살 수 있을 만큼)입니다.
참고로 외국어는 (영어랑 일본어 할 줄 알고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아이슬란드어 등등 배워보고 싶은게 많아서 한때 움베르트 에코를 꿈꾼 적도 있습)니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제법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먹을 건 (깻잎+초장의 콤보 빼고는 가리지 않고 다) 먹습니다.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건 (이탈리안 피자... 아 리조또도 먹고 싶다 쨌든 이탈리안입)니다.
결혼은 대략 (하고 싶은 사람하고 일찍하고 싶은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고 일단 하긴 하려고 노력) 할 겁니다.
싫어하는 이성 스타일은 (잘난 것도 없으면서 나보다 잘났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단순히 몇 살 더 먹었다는 이유로 잘난 척 하는 게) 가장 싫습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 듣는 음악은 (미친듯이 빠르고 시끄러운 음악이나 아니면 미치도록 우울한 음악)입니다.
그 때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파마는 (표류교실때 쿠보즈카가 쓴 가발 같이 보슬보슬한 파마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파마한 남자는 (파마 상태에 따라 괜찮고 안 괜찮고가 갈리는데 실제 인물 중에는 어울리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구요.
자기 전에 생각나는 사람은 (아우두르가 떠오르고 마리가 떠오르고 그 연상작용으로 키즈님이 떠오르는지 꿈에 자꾸 나와 미치겠...달까 저 '입니다' 어떻게 잇지 귀찮다-란 심정)입니다.
매니큐어 바르는거 (예뻐서 하고는 싶은데 답답해서 안)하구요.
팔찌나 발찌 같은거 (좋아는 하지만 귀찮아서 안 합)니다.
화장은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구요.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굉장히 버라이어티한데 최근엔 Sigur Ros노래 듣고 있습)니다.
스스로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은 (서민정입니다-랄까 난 몰랐는데 하이킥 나오기 전부터 주위에서 서민정 닮았다고 하고 걔가 유명해지고 나서부터는 버스 안에서 크레페 가게에서 스터디에서 기타등등의 곳에서 다들 서민정이랑 닮았다고들 합)니다. 특히 웃는게 닮았대요...
머리는 (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구요.
대체적으로 몸매가 (환상)이에요. ...미안 여러분.(신나게 맞았다)
사귀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구요.
끌리는 사람 나타나면 (일단 손은 잡을 수 있을까-부터 따지는데 전부 거기서 탈락해 관심이 사라집)니다.
이상형은 (얼마전에 뵌 역술인의 말에 의하면 일단 능력없는 남자는 남자취급도 안하니 능력은 있어야하고 얼굴은 동안에 귀엽고 눈매가 시원스러우며 연예인으로 따지면 이정재랑 누구(이름이 기억 안 남)를 섞은 외모에 전문직을 가진 살짝 왕자병 기질이 있는 남자로 내 말엔 절대복종하는 사람이라는데 그런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지는 얘기 안해주고 왜 내 취향을 내 대신 얘기해주는 지는 의문이)구요. ...랄까 다 맞는 것 같아서 놀랐다. 눈이 좀 많이 높아요.
첫째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얼굴입)니다. 첫눈에 성격이랑 능력은 안보이쟝.
여자or남자가 바람피우면 (나쁜년놈이)구요.
좋아하는 문자는 (역시 한글이 최고)구요.
좋아하는 영화는 (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같은 여자로서or남자로서 꼴불견일 때는 (전혀 관계 없는데서 여자라는 이유를 들먹이며 진상 짓 할 때)입니다.
사랑하다가 정말 아니다 싶으면 (헤어질 것 같)구요.
친구 남자친구or여자친구가 고백하면 (사귈 마음 없음 거절하)구요.
살면서 맞아본 적 (별로 없)습니다.
살면서 때려본 적 (어렸을 땐 많았는데 요즘은 없)습니다.
베스킨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딱히 없는데 콜드스톤 따라한 하드락 요거트는 좀 좋아하)구요. 전 하겐다즈빠임.
돈보다 중요한 건 (나)구요.
사랑과 우정 중 택하라면 (안해)요.
엄마와 아빠 중 택하라면 (역시 안합)니다. 왜 이런거 물으심...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것 같으면 (일단 온 몸에 '나 경계하고 있음' 오오라를 두르고 혹시라도 있을 사태에 대비해 머릿 속에서 수십번 시나리오를 짜)구요.
버스 안에서 졸다가 넘어지면 (아프겠)구요.
지하철 탈 때 변태가 몸 만지면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기분 더러우면서도 진짜 변태가 많긴 한가 보구나-하고 신기해할 것 같)구요.
슈퍼에서 아줌마가 거스름돈 더 주면 (돌려주)구요.
친한 친구가 백만원을 꿔달라면 (없으니까 못 꿔주)구요.
미용실에서 머리 파마 망치면 (다시는 그 미용실 안가)요.
사람 많은 분수대에서 빠지면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서 나올 거)구요.
더울 때 (짜증나)요.
여자는 피부랑 몸매 중에 (젊었을 때는 몸매 늙어서는 피부)구요.
남자는 외모랑 성격 중에 (성격)입니다.
만약 이름을 바꿀 수 있다면 (안) 바꿉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재벌집에서 태어나 하고싶은 거만 실컷 하다 죽을 수 있는 애로) 태어날 거에요.
평소에 진심을 잘 (모르겠)구요.
지금까지 (모프펫이)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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