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7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에 비싸게 주고 맞춘 한복의 배색이 영 마음에 안 들어서 한복입기 싫어 왱알앵알 거렸는데 입고 보니 역시 무슨 색이든 한복이란 좋군요. 그러니까 저고리 아래 치마의 그 라인이...!! 그 라인이...!! 어깨의 그 둥근 라인이...!! 그래! 색은 이차적인 문제였어! 한복은 한복이라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것이다! 역시 한복은 라인입니다. 아 빨리 결혼할 때 되서 비싼걸로 풀 셋트 맞추고 싶다... 공단으로 지은 예쁜 전통 한복 갖고 싶어요. 배래...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역시 개화기 전의 소매라인이 소중한 것 같아요☞☜
큰집에 있는 컴으로 비툴 로그 보니까 우와 300300도 진짜 커 보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나의 쓸데없이 큰 로그들이 많이 부끄러웠다... 그래도 개인컴 해상도가 이래놔서 어쩔 수 없음.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되게 피곤해 보인다'인데 새해부터는 좀 건강하고 피곤하지 않게 살겠습니다.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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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윌버> 너도 건강...!!!! 무엇보다도 건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즈 아모크> 제게도 모에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지 않습니까...^^(뭐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키즈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