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문답이라네요.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돌연 문답
돌연문답이길래 당황스러운 내용을 기대했건만 여성향 쪽이네요.
그럼 문답으로 고고'~'

여성향 주의 (click!)

■突然ですが、このバトンを回してきた方はどなたでどんな関係?
■갑작스럽습니다만,이 바톤을 넘겨주신분은 누구이며 무슨관계?


파라오인 제 침실 바닥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생의 키워드가 이지메로 쏠쏠히 놀려먹는 재미가 있고
예전부터 매저키스트의 칭호를 달고 있었으나 현재까지도 부정하고 있는

치 케 입 니 다.

제가 쫌 치케를 사랑해요...
...알지? 알아야 해./부릅


■突然ですが、お家はどこ?
■갑작스럽습니다만, 집은어디?


강변입니다. 너무 편한 동네라 향후 십년간 떠날 생각 없습니다.


■突然ですが、貴方はノマカプ推称?BL推奨?百合推称?
■갑작스럽습니다만, 당신은 노멀커플추천?BL추천?백합추천?


장르 안 가립니다.


■突然ですが、貴方はノマカプ、BL、百合、何描き?
■갑작스럽습니다만, 당신은 노멀커플,BL,백합 어느것을 그리고있습니까?


노멀이랑 BL그려봤습니다.
둘다 소프트.
백합은 좋아는 하는데 그릴 거리는 안 떠오르네요.


■突然ですが、萌えアイテムベスト3は?
■갑작스럽습니다만, 모에아이템베스트3은?


얼굴에 점, 송곳니(덧니), 한쪽에만 쌍꺼풀.
.....그 취향의 집합체가 규염인데 제 캐릭터라 그런지 그렇게 모에를 외치고 있진 않고요.


■갑작스럽습니다만, 그 아이템은 수에게?공에게?

아무나 상관없음. (의외로)규염인 멀티예요.


■突然ですが、好きな攻or受は?
■갑작스럽습니다만, 좋아하는타입의 공or수는?


공은 상냥한 바보지만 의외로 자기주관 뚜렷하고 의지되는 사람.
수는 츤데레.
....................이거 꼭........... 아니, 이 말은 쪽팔리니 안 쓸래.


■突然ですが、嫌いな攻、受は?
■갑작스럽습니다만, 싫어하는 타입의 공,수는?


너무 잘나기만 한 왕뽕빨 공. 결점도 좀 있고 그래야 인간 같잖아요?
공에겐 뭐든 다 바칠 수 있고 자기 줏대 없으며 앵앵거리는 여자와 분간 안되는 외모의 수. 짜증나는 타입.


■突然ですが、攻と受、どちらの方が好きな比率が多い?
■갑작스럽습니다만, 공과 수 어느쪽을 좋아하는 비율이 높습니까?


캐릭터를 좋아하는 일이 적어서...
제 캐릭터 위주로 생각해보면 수 쪽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突然ですが、リバーシブルは平気?
■갑작스럽습니다만, 리버스도 허용?


뭐든 오케이. 그런데 캐릭터 성격상 리버스 가능하지 않은데 억지로 하는 건 좀...


■突然ですが、どんな関係が好き?(兄弟とか、教師生徒など)
■갑작스럽습니다만, 어떤 관계가 좋습니까?(형제,사제관계 등)


짝사랑도 좋고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좋고 병적인 집착도 좋고...
관계는 그닥 따지지 않습니다만 그저 일상 생활의 보통 커플들 같은 관계를 많이 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학교 사람이나, 일 관계로 만나던 사람이나... 기타등등 기타등등.
주종관계도 좋아하는데 수직적인 주종관계라기보단 누가 정한 건 아니지만 왠지 겉으로 보기엔 누가 누굴 섬기는 것 같기도 하고...?!-정도의 주종관계에 사족을 못씁니다. ..랄까 그게 뭐지. 아 설명하기 힘들다.


■突然ですが、どんな関係が嫌い?
■갑작스럽습니다만, 어떤 관계가 싫습니까?


너만 사랑해 붸이베~ 나도 자기밖에 없엉♥
...이런 관계 재미없지 않나요? ......써놓고보니 나름 재밌을 지도.


■突然ですが、好きな攻の共通点、特徴は?
■갑작스럽습니다만, 좋아하는 타입의 공의 공통점, 특징은?


위에 쓴 것 같지만... 상냥한 바보.
이건 정상적인 연애관계에서의 대표적 취향의 공이고...
사이코러브 쪽에서는 얀데레 취향.


■突然ですが、好きな受の共通点、特徴は?
■갑작스럽습니다만, 좋아하는 타입의 수의 공통점, 특징은?


츤데레에서 데레를 뺀 타입.
그리고 이때 그 츤은 귀엽다기보단 좀 때려주고 싶을 정도의 츤이 좋습니다.


■突然ですが、描き(書き)易い年頃は?
■갑작스럽습니다만, 그리기(쓰기)편한 나이연령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突然ですが、雑誌は何を読んでる?
■갑작스럽습니다만, 잡지는 무엇을 읽고있습니까?


초딩때는 밍크를 구독했었고 중딩때는 영챔프. 요즘은 잘 안보네요.
월간 한복을 구독하고 있긴 한데 잘 안 읽습니다. 화보 위주로 봐서.


■突然ですが、読み出す順番は?
■갑작스럽습니다만, 잡지내용의 읽는 순서는?


예전엔 좋아하는 작품 위주로 읽고 그 다음엔 나머지 작품, 그리고 간간히 기사들이나 기타 등등을.
요즘은 잡지를 정기적으로 안 사다보니 어쩌다 사면 일단 단편부터 읽습니다.
만화 잡지 외의 잡지는 화보 위주로 보고요.


■突然ですが、新聞読んでる?
■갑작스럽습니다만, 신문을 읽고있습니까?


옛날에는 읽었는데 요즘은 잘 안 읽습니다.
의도적으로 최근의 사회 이슈를 피하게 되더라구요...(이것이 바로 궁극의 아웃사이더)


■突然ですが、雑誌で読んでる以外でコミック買ってる?
■갑작스럽습니다만, 잡지에서 읽는것 외에 만화책도 구입하고있습니까?


옛날엔 잡지파에 단행본파이기까지 한 변태였습니다만 요즘은 잡지 사기도 귀찮고 둘데도 없어서 단행본파 온리입니다. 방학하고 나서는 밖에 나가기 귀찮아 단행본 산지도 좀 된 것 같지만...


■突然ですが、同人誌持ってる?
■갑작스럽습니다만, 동인지를 가지고있습니까?


네.


■突然ですが、一番多い買い同人誌は?どのくらい注ぎ込んでる?
■갑작스럽습니다만, 제일 많이 산 동인지와 그것에 공을 들인 기간은?


오오후리 아님 하울일 것 같은데 너무 많아서 둘 다 세는 건 귀찮고...
아마 하울일겁니다(56권). 영화판 동인지가 아닌 원작판 동인지 위주. 따로 빼서 다른 책장에 꼿아놨어요.
하울 붐 일었을때부터 시작해서 미국에 있을때도 간간히 사모으기 시작했으니까... 대략 3년인가?
더 구입하고 싶어도 잘 없습니다.


■突然ですが、料理は作る?好き?上手?
■갑작스럽습니다만, 요리는 만듭니까?좋아합니까?능숙?


좋아할 때도 있고 차라리 굶어 죽을래-할 정도로 귀찮아할 때도 있습니다.
요리에 뛰어난 재능은 없는 것 같지만 어느 정도는 합니다.
레시피는 보통 '이렇게 만들면 맛있지 않을까'해서 시도하게 되는 제멋대로 레시피.
요즘 다시 본인의 손요리가 먹고 싶어서 이것저것 만들어볼까...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우유와 계란을 섞어 토마토와 시금치, 베이컨과 함께 볶은 후 후추를 잔뜩 친 스크램블 에그가 맛있지 않을까...?
그걸 버터발라 구운 토스트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突然ですが、エロ描いて(書いて)ますか?
■갑작스럽습니다만, 에로도 그리고(쓰고)있습니까?


보는 건 좋아하는데 직접 그리거나 쓰는 건 실력이 없어서 별로...


■突然ですが、描いてる(書いてる)方は自分のエロ度合いは?
■갑작스럽습니다만, 그리고있는(쓰고있는) 자신의 에로도는?


머릿속은 22금이지만 나오는 건 소프트가 대부분입니다.


■突然ですが、エロの時のこだわりは?
■갑작스럽습니다만, 에로를 할때 신경쓰는것은?


맛있어 보이는 인체, 질감.
중요합니다.


■突然ですが、健全の時のこだわりは?
■갑작스럽습니다만, 건전할때 신경쓰는것은?


컨셉, 구도, 자연스러움, 색.


■突然ですが、描かれて(書かれて)るカップリングは一つ?
■갑작스럽습니다만, 그리고있는(쓰고있는) 커플링은 한가지?


패러디 쪽은 하나 내고 나면 더 이상 그릴 거리가 떠오르지 않아서 창작 위주.
그래서 뭐 커플링이랄게 없네요...
아! 하울쪽은 계속해서 내고 싶습니다...만 너무 마이너라 책은 못낼것 같고 나중에 원고하면 웹에나...
물론 커플링은 하울x소피입니다. 하울이 항상 소피에게 기를 못 펴는 듯 하면서도 깐죽댈건 다 깐죽대고 이면에는 또 어른의 여유를 보이는 느낌이랄까... 여튼 좋아합니다.


■突然ですが、これまでのベスト3は?
■갑작스럽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베스트 3은?


창작, 하울, 하츠네 미쿠.
미쿠쪽은 네타 하나로 그리고 싶은 건 땡-이긴 한데 캐릭터가 너무 좋아요. 컨셉도.


■突然ですが、5人に回して下さい。
■갑작스럽습니다만, 5명에게 바톤을 넘겨주세요.


치케가 석중카드를 써서 넘길 사람이 없...!!orz
똑언니, 천하님, 니아님, 시베리안님께 넘깁니다.u/////////u
스케님까지 해서 다섯 분 채우고 싶었지만 하신 것 같아서...ㅠㅠ
이글루에 들러주시는 분들로 썼습니다.
아아 이 얄팍한 인간관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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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프펫 | 2008/01/10 13:06 | 혼자놀기 및 근황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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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아 at 2008/01/10 17:13
ㅠㅠㅠㅠ 모프펫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 받을 기회가 닿았는데 그건 이미 한 바톤이었다 파문 ㅠㅠㅠㅠ 이럴수가 ㅠㅠ 저 하는 바톤 그다지 없는데도 겹쳤네요 ㅠㅠㅠ 두고봐요 이글이글 언제 꼭 넘겨주거나 받아오겠어요 ㅠㅠㅠㅠ

+ 하울 좋아하셨군요! 이글루에도 간간히 모에글이라든가 그림 올려주세요 '//////'<<
Commented by 시베리안 at 2008/01/10 17:36
이히...^///^ 문답잘 받아가겠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던 건데 딱 타이밍이 좋게 받게 되서 기쁘네요.
아오/// 다른분의 취향이지만 제것과 다르지만 그 은근히 매력적으로 느낄때...
왠지 신세계를 엿본 기분이랄까요....ㅡ///ㅡ 참 취향이 좋으십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猫草 at 2008/01/11 02:06
돌연문답이래서 순간 '돌연사'가 생각났어..orz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8/01/11 13:05
니아> 헉!! 벌써 하셨구나!!ㅠㅠ 왜 전 못본거죠!! 이 산만한 주의력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바톤 받을 일이 별로 없어서...☞☜ㅠㅠ 다음번엔 꼭 니아님께 무사히 넘겨 드리겠어요!!/이글이글
패러디에 그닥 관심없는 저지만 하울은 언제봐도 좋더라구요...^////^(물론 소설 한정입니다만u///u) 요즘은 많이 못하고 있지만...ㅠㅠ 조만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시베리안> 바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바톤 읽다보면 참 사람 취향이 다양하다는게 새삼 느껴지는 것 같아 저도 재밌습니다^^ 제 취향 괜찮은가요...^///^ 가끔 가다보면 너무 마이너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꼭 그런것 만도 아닌가봐요^//^

猫草> 일본식 사용법이라서...ㅠㅠ 무섭다 돌연사...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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