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한심해도 괜찮아.

오늘의 저녁메뉴인 소고기 스튜. 맛있다.
요즘은 뭐 먹는 것도 귀찮고 자는 것도 귀찮고 숨쉬는 것조차 귀찮은 지경.
그나마 주위에서 챙겨주는 걸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 있다.
하루에 세첩 먹어야할 한약도 누가 안 챙겨주면 평균 한첩만 먹구...(그 한첩도 아침에 엄마나 아빠가 챙겨줘서...)
인간이 좀 많이 한심해졌네, 하하.(전에도 충분히 한심하긴 했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이런 관심 받아보나. 주위에 누가 있을때 실컷 받아야지, 히히.(<-못됐다)
그래도 방금 저녁먹고 왔다. 좀 있으면 새벽 1시되는 시간이지만...
스스로 저녁 챙겨먹는게 어디냐. 아아 장한 나.
+msn은 아직도 해결중...이랄카 일단 메일 보내놨음.
제발 복구되라....흑흑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