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8일
막장 엔딩은 어디까지 계속되나...
어제 신간체크를 하다보니 아키노 마츠리씨 신간이 두권 나왔길래 사왔다.
사실 <영감상법 주식회사>와 <펫숍 오브 호러즈 이후> 아키노씨의 책에 이런저런 실망을 많이 한터라 기대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의 라이센스 전권을 소장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할리퀸인 <2천 년 만의 프러포즈>까지 샀으니 말 다했지...) 신간이 나오면 자동적으로 집어들게 된다. 그래서 구입한게 아래 두권.
<의천의 날개>는 신작인가... 하지만 역시 기대는 되지 않는다. 차라리 <현자의 돌> 시리즈나 더 내주지...
응?! <환수의 성좌>는 이게 완결?!
그렇게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으면서?! 그간 벌려놓은 일들을 이 한권으로 수습할 수 있다는 건가?!
황당한 마음으로 비닐을 벗기고 책을 펼쳤다.
어라? 왜 뜬금없이 26대 법왕 얘기가...? 이건 외전으로 빼놔야 하는 거 아닌가? 어이, 이거 마지막 권이잖아?
본편 역시 한없이 막장으로 흘러가고 있고... 정말 이게 마지막 권이라고? 도대체 어떻게 완결짓겠다는 거지?
설마........?!
순간, <로젠메이든> 8권의 그 엔딩이 떠올랐다.

모두가 설마설마했던 그 엔딩. 모두가 경악한 그 엔딩. <소드 마스터 야마토>의 재현이라고 화자되던 그 엔딩.
그 엔딩이...

<환수의 성좌>에서도 재현될 줄이야...!!
오갓..............orz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아키노씨...!!!(아니 물론 작품 퀄로 봐서는 짤릴만도 하다만;)
...요즘 왜들 이런답니까?
설마...
역시 소드마스터 야마토의 영향인가...?!
+
역시 <의천의 날개>는 재미없었다. 역시 이 사람 신작 사는 건 관둬야 하나...
사실 <영감상법 주식회사>와 <펫숍 오브 호러즈 이후> 아키노씨의 책에 이런저런 실망을 많이 한터라 기대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의 라이센스 전권을 소장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할리퀸인 <2천 년 만의 프러포즈>까지 샀으니 말 다했지...) 신간이 나오면 자동적으로 집어들게 된다. 그래서 구입한게 아래 두권.

응?! <환수의 성좌>는 이게 완결?!
그렇게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으면서?! 그간 벌려놓은 일들을 이 한권으로 수습할 수 있다는 건가?!
황당한 마음으로 비닐을 벗기고 책을 펼쳤다.
어라? 왜 뜬금없이 26대 법왕 얘기가...? 이건 외전으로 빼놔야 하는 거 아닌가? 어이, 이거 마지막 권이잖아?
본편 역시 한없이 막장으로 흘러가고 있고... 정말 이게 마지막 권이라고? 도대체 어떻게 완결짓겠다는 거지?
설마........?!
순간, <로젠메이든> 8권의 그 엔딩이 떠올랐다.


그 엔딩이...


오갓..............orz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아키노씨...!!!(아니 물론 작품 퀄로 봐서는 짤릴만도 하다만;)
...요즘 왜들 이런답니까?
설마...
역시 소드마스터 야마토의 영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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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천의 날개>는 재미없었다. 역시 이 사람 신작 사는 건 관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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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수 없어요ㅠㅠ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그나저나 확실히 환수의 성좌는 잘려도 이상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잘린건가. 게다가 저 문은 공통인가;;;; 좀.......
pill> 그건 못봤는데 역시 재미없구나...orz 원고를 날리려면 재미 정돈 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엔딩이 로젠이랑 비슷해서 제법 뿜었음. 역시 '문'이란 소재가 이런데 쓰기 좋다지만...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