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1일
요즘 발리는 것.

저 품 넉넉한 저고리 어쩔거야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엔 쓰개치마 싫었는데 요즘은 좋아 죽겠고... 귀걸이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덕분에 재작년에 내려다만 단편 스토리를 수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조선전기 배경이라.)
문제는 아직 관례를 안 치른 청년의 조선전기 복식 자료가 없어서 곤란하다.
여자애들은 다 넉넉하고 긴 저고리인데 남주인공만 민호 그릴때 입혔던 옷 입히면 혼자 붕 뜰 것 같고...
차라리 철릭입을 나이대로 그린다면 편할텐데 10대를 포기할 수가 엄써ㅠㅠㅠㅠㅠㅠㅠㅠ
갓에 철릭(그나마 시대감을 느낄 수 있는 남자복식┓-)은 너무 세월의 때(?)가 느껴져서...ㅠㅠ
그런 연유로 여러분의 제보를 절실히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home에서 egloos로 바뀌었군.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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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개화기쯤도 은근히 분위기좋고..//ㅅ// 삼국시대까지로 넘어가면 뭔가 좋긴한데 현실감이 없고..☞☜
맨 마지막줄에 강렬하게 동의합니다^///^
언젠가 사극풍의 그림 그려보고 싶은데 고증이 진짜 고민되네요.
물론 퓨전한복이나 개량한복도 좋지만 판타지가 아닌이상... 고증을 따르고 싶구 그래요. ^///^
아아// 외국도 그렇고 전통복은 참 매력적인 요소여요. ㅎㅎㅎ
저도 마지막줄에 동의 합니다. ㅎㅎㅎ 이게 더 자연스럽네요. ㅎㅎㅎ
홈은 어감도 별로고 의미도 별로고 한자라 누르기도 불편했는데 이글루스로 바뀌어서 참 편한거 같아요~
시 베리안> 고증이란게 참 힘들죠ㅠㅠ 나름 고증대로 그린다고 해도 나중에 보면 틀리고... 전 배래(소매 아래쪽의 둥글린 부분)가 조선시대 한복에는 다 있는 줄 알고 그렸다가 나중에 안 그렇다는 걸 알고 최근에 부끄러웠던 적이 있었지요...┓- 고증과 창작요소를 어느 정도 적당히 섞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ㅠㅠ
정말 어느나라든 전통복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홈보다는 이글루스가 훨씬 더 낫고 편하죠ㅠㅠ
이무기> 그래도 중세나 고대의 옷에 비하면 나은 편이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루스로 바뀌어서 참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