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31일
밀양

엄마가 몇주전부터 보고 싶다 하셔서 가족 모두 보러갔었다.
세간의 화제작이고 해서 그저그런 멜로물이겠거니 하고 심드렁했었는데 왠걸, 취향직격이 아니던가.
아빠 말씀을 빌리자면 '리얼리즘에 입각해 만든 영화'랄까...
과장하거나 일부러 꾸민 요소없이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라는 점이 또 취향.
심리묘사가 매우 훌륭해서 전도연에게 너무 감정이입 되버렸을 정도. 과연 상받을만 하더라.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영화라 좋았음.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참고로 동생은 너무 지루해서 몸을 막 비틀던 영화.
+근데 포스터나 선전문구가 너무 영화 이미지랑 틀려...┓-
세간의 화제작이고 해서 그저그런 멜로물이겠거니 하고 심드렁했었는데 왠걸, 취향직격이 아니던가.
아빠 말씀을 빌리자면 '리얼리즘에 입각해 만든 영화'랄까...
과장하거나 일부러 꾸민 요소없이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라는 점이 또 취향.
심리묘사가 매우 훌륭해서 전도연에게 너무 감정이입 되버렸을 정도. 과연 상받을만 하더라.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영화라 좋았음.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참고로 동생은 너무 지루해서 몸을 막 비틀던 영화.
+근데 포스터나 선전문구가 너무 영화 이미지랑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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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ㅠㅠㅠㅠ나름 화제작이니 좀 오래 상영하지 않을까... 꼭 볼 수 있기를ㅠㅠ
猫草> 여울이를 세시간만 어머니께 맡기고 영화관으로 고고ㅠㅠ 애엄마(?)는 참 힘들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