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8일
내년부터 이대생!
그렇습니다...
저도 어떤 여자라도 한번 들어가면 콧대가 높아지고 페미니즘에 찌들게 된다는 그 이대생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대생 친구 ㅊ양을 보면 전혀 근거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그렇습니다. 교환학생으로 이대에 가게 된 것입니다.-ㅂ-
사실 학기 초부터 준비했던거고 신청한지도 꽤 됐습니다만 이제서야 Letter of Acceptance가 와서 공개.
...그래봤자 아는 사람은 알지만요...
다른 학교도 알아보라고 주위에서 권해줬는데 학교랑 연결된 곳은 이대 뿐인데다
이대 근처의 연대나 서강대는 약대가 없어서 그냥 이대에 있기로 했습니다.
주위에 온통 여자뿐일거란 생각을 하면 조금 우울해지긴 합니다만...┑-
어찌됐든 올해 12월에 들어가 일년정도 한국에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뻐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동안 거의 4년을 방황해왔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머릿속도 좀 비우고 신나게 놀 생각입니다.
딱 최소 학점만 채우고 정신없이 놀거예요!! 놀거란 말이야!!(←)
어쩌면 1년 반정도 있을 수도 있고 아예 눌러 앉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빨리 관두고 다시 미국 올수도 있고...
어찌될지는 그때 가봐야지 알겠지요.
만 20년도 채 안된 인생이 어찌나 롤러코스터 같던지 이젠 아무것도 확신하지 못하겠어요...허허.
주위에서 뭐라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요즘 제 모토가 '조금 더 이기적이 되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럼 12월에 한국에서 봅시다들~
+
동생도 수능 그럭저럭 잘 봤답니다.
무려 수학을 100점 맞았대서 모두가 기뻐하는 중입니다.(100점이라는 얘긴 만점이란 얘기겠죠...?)
전 마킹만 제대로 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ㅂ-
역시 사람은 마음을 비워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인가 봅니다.
저도 어떤 여자라도 한번 들어가면 콧대가 높아지고 페미니즘에 찌들게 된다는 그 이대생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대생 친구 ㅊ양을 보면 전혀 근거 없는 소문에 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사실 학기 초부터 준비했던거고 신청한지도 꽤 됐습니다만 이제서야 Letter of Acceptance가 와서 공개.
...그래봤자 아는 사람은 알지만요...
다른 학교도 알아보라고 주위에서 권해줬는데 학교랑 연결된 곳은 이대 뿐인데다
이대 근처의 연대나 서강대는 약대가 없어서 그냥 이대에 있기로 했습니다.
주위에 온통 여자뿐일거란 생각을 하면 조금 우울해지긴 합니다만...┑-
어찌됐든 올해 12월에 들어가 일년정도 한국에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뻐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동안 거의 4년을 방황해왔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머릿속도 좀 비우고 신나게 놀 생각입니다.
딱 최소 학점만 채우고 정신없이 놀거예요!! 놀거란 말이야!!(←)
어쩌면 1년 반정도 있을 수도 있고 아예 눌러 앉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빨리 관두고 다시 미국 올수도 있고...
어찌될지는 그때 가봐야지 알겠지요.
만 20년도 채 안된 인생이 어찌나 롤러코스터 같던지 이젠 아무것도 확신하지 못하겠어요...허허.
주위에서 뭐라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요즘 제 모토가 '조금 더 이기적이 되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습니다.
그럼 12월에 한국에서 봅시다들~
+
동생도 수능 그럭저럭 잘 봤답니다.
무려 수학을 100점 맞았대서 모두가 기뻐하는 중입니다.(100점이라는 얘긴 만점이란 얘기겠죠...?)
전 마킹만 제대로 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ㅂ-
역시 사람은 마음을 비워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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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수연이는 정말 축하할 일인데 +_+
과는 다르지만 같이 다니겠다아>,<
수연양 잘 봤다니 정말 다행이고나!>,< 수학이 100점이면 만점아닌가 대단하네!^^
윌버> 고마워용~ 나도 빨리 한국가서 같이 놀고 싶담>ㅂ<
열쇠> 나름 신경쓰이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한시름 놨지요.
근데 수연인 수학 빼고 다 성적이 좋지 않다는 연락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
chike> 같은 수업 듣자니까~(막 꼬시고-ㅂ-) 난 어차피 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ㅅ~
같이 학교 다니는 거 느무 기대된다!
수연인 수학빼곤 성적이 별로인 모양이라 좋다가 다시 우울해하고 있는 듯;
그래도 수학 100점이라니 언니인 나도 깜짝 놀랐다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