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최근 시청하고 있는 드라마 VANISHED.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24보다는 한단계 낮은 뽕빨물이라 할 수 있다.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이유는 단 한가지...!!
오랫만입니다, 게일씨.
QAF의 그 잘 나가던 게이 브라이언이 무려 애 딸린 잘나가는 FBI로 승격했습니다...
장르가 장르이니만큼 마초적이고 후까시 잡는 내용에 신들이 한가득인데, 그 브라이언이 완전무장 하고 돌격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알수 없는 위화감이 스멀스멀 기어나와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24의 잭 바우어에 미치진 못하지만 그의 계보를 충실히 잇고 있는 블록버스터형 드라마의 전형적인 주인공.
아, 하지만 이 장면에서는 사랑을 느꼈다.
부패해버린 시신에 발광을 하며 삿대에 더블삿대질을 해대는 FBI 특수요원 그래함 켈튼씨.
그외에 눈요깃 거리 청년이 나와줘서 만족하며 시청중.
내용도 썩 나쁘지 않아 그럭저럭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하우스 시즌3 에피 4 예고편에서 폭소.
'우리의 사랑을 멈출 순 없어!!'라고 외지는 닥터 하우스라니...크하하하하
민망해해하는 커디 원장 뒤에서 너무나도 흐뭇하게 미소짓는 그가 좋다-ㅂ-
에피3에서 새로 등장한 마이너 아가씨가 계속해서 고정출연할 것 같은 예감에 두근두근.
설마 다음 에피까지만 나오는 건 아니겠지... 전형적으로 노는 양키소녀라 마음에 드는 아가씬데.

by 모프펫 | 2006/09/25 12:38 | 드라마잡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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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태후 at 2006/10/01 01:07
으하하하~! 저 장면 완전히 엄마와 말썽쟁이 십대 아들 같았어.
약에 취해서 카메론 머리색깔 이쁘다고 헤롱거리는것도 엄청 귀여웠고.
우리 하박사님 3시즌 부터 제대로 탄력받은듯.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6/10/01 13:21
태후> 하우스씨 왜이리 좋지ㅠㅂㅠ 진짜 시즌3 들어오면서부터 더 강도가 세진것 같어ㅠㅂㅠ
금발 고딩 아가씨와의 로맨스를 살짝 기대했는데 그렇게 끝나서 조금 안습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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