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한반도 감상.

감상은 단 세줄로 요약할 수 있다.

강우석 감독님, 뽕빨 영화를 만드시고 싶었던 겁니까!!!!

이거 완전 마스터베이션(그쪽 의미가 아니라)용의 영화 아닙니까...orz

안성기 아자씨는 언제봐도, 언제 들어도 참...하악하악
차인표씨는 연기경력이 몇년인데 그에 비해 연기를 참 못하는군요...

윌버랑 같이 봤으면 좀 미안할 뻔 했음.
영화 보는 중에 얼마나 손을 부들부들 떨었던가...
광고에 명성황후가 강조된 느낌이어서 뭔가 중요한 역할인가 내심 기대했었건만...orz
게다가 마지막 장면, 여러의미로 참...orz

오랫만에 영화관에 가보니 이것저것 개봉은 많이 하는데 땡기는 건 그닥 없다.
그 중 몇개 보고 싶은거...
말들이 잔뜩나오는 각설탕 보고 싶다.(내용은 절대 기대하지 않음. 그저 출연마들만 기대중.)
하루유건빠로서 다세포 소녀도 챙겨봐야...(역시 내용면에서는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핑퐁은 어디서 상영하는거냐!!
욧짱을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고 싶다고!

+
그나저나 한반도의 주인공은 조재현씨라고 생각했는데 우째 반쪽만...(그것도 맨 뒤orz)
음... 생각해보니 주인공이라기엔 출연빈도가 적긴 적었구나.

++
이 영화는 쓸데없이 궁중물을 그리고 싶다는 욕망만 부추겼다.
아으, 연산군과 연산군비 신씨와 진성대군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너무나도 그리고 싶으다...
(단경왕후 신씨는 저 너머로...=_=)

by 모프펫 | 2006/07/14 00:52 | 감상이라기 보단 잡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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