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13일
팬시를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스케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나장.
찢어진 살과 피부를 뚫고 나온 뼈, 고름섞인 피를 매일같이 대하는 나장 주제에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어때.
7월에 책이 펑크날 가능성이 좀 있기 때문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팬시 준비를 하기로 했다.
전통 한복 팬시는 의외로 그리기가 어려워서 고심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컨셉이 나와줘서 다행.
(같이 고민해준 치계 땡쓰~-ㅂ-)
마음같아선 예쁜 옷과 장신구들로 잔뜩 꾸밀 수 있는 여자아이들을 그리고 싶건만
SD로는 도저히 그 맵시를 살리기가 어렵더라...
게다가 조금만 머리형을 바꾸거나, 생소한 소품, 의상을 그리면 단박에 퓨전처럼 보이니...
결국 곰인형이라는 현대적이면서 서양풍의 소품을 넣을 수 밖에 귀엽게 그릴 재간이 내겐 없다ㅠ_ㅠ
쨌든 팬시 스케치 올려놓은 주소는 msn 대화명에 적어놓았으니 한가하신분들은 체크 부탁.
아직까진 6컷 뿐이지만 그리는 족족 올리겠음.
찢어진 살과 피부를 뚫고 나온 뼈, 고름섞인 피를 매일같이 대하는 나장 주제에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어때.
7월에 책이 펑크날 가능성이 좀 있기 때문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팬시 준비를 하기로 했다.
전통 한복 팬시는 의외로 그리기가 어려워서 고심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컨셉이 나와줘서 다행.
(같이 고민해준 치계 땡쓰~-ㅂ-)
마음같아선 예쁜 옷과 장신구들로 잔뜩 꾸밀 수 있는 여자아이들을 그리고 싶건만
SD로는 도저히 그 맵시를 살리기가 어렵더라...
게다가 조금만 머리형을 바꾸거나, 생소한 소품, 의상을 그리면 단박에 퓨전처럼 보이니...
결국 곰인형이라는 현대적이면서 서양풍의 소품을 넣을 수 밖에 귀엽게 그릴 재간이 내겐 없다ㅠ_ㅠ
쨌든 팬시 스케치 올려놓은 주소는 msn 대화명에 적어놓았으니 한가하신분들은 체크 부탁.
아직까진 6컷 뿐이지만 그리는 족족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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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한복부스가 되어버려서 팬시도 한복이 되어버렸엉-ㅂ-
간만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ㅠ_ㅠ ♡
한국회지와 한복팬시 무지 기대된다! 한복한복한복한복한북한복///
그래도 책 펑크 안났으면 좋겠다.. 책 내용 기대하고 있었단 말여~~;ㅁ;
근데 가도 볼건 별로 없을지도ㅠ_ㅠ
윌버> 자네 이글루스에 덧글로 달아놨어. 공개해도 괜찮긴한데 일단 판매물품이다보니-~-
도착하는 날짜인 26일부터 합숙들어가든지 해야지 원ㅠ_ㅠ 맛난 술 살테니 좀 도와줘요~
한복 너무 좋지... 한복한복한복한복... 하아하아(<-)
치케> 바둑판 무늬의 나장옷, 찬찬히 뜯어보면 귀엽단말이지~
백지가 26페이지 남았담...orz 누가 배경이랑 단풍잎이랑 톤 좀 어떻게 처리해주면 펑크 안날지도ㅠ_ㅠ_ㅠ 단풍잎이랑 배경 덕에 완전 미치겠음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