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드라마...!! - 안녕하세요 하느님!

선척적으로 지적장애가 있는 하루의 싱싱한 젊고 건강한 몸을 노리던 의사 박동재.
순진한 하루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딸기아이스크림을 매일같이 사준다는 동재의 말에
아무런 의심없이 그에게 몸을 맡기게 되는데...

...라는 내용일리가 없습니다=ㅂ=
(사실 딸기아이스크림만 빼면 올바른 줄거리:9)
그야말로 모에!하는 드라마가 생겼다.
그 이유는...

캡춰가 많아 상당히 무겁습니다. 미리니름 항상 주의.

얘 너무 귀여워...orz
이 컷에서 '꺄악~!!!!'하는 비명과 함께 코피를 쏟았다는 얘기가... 어찌이리도 귀여운거니ㅠ_ㅠ
다발적으로 Ctrl+E키를 누질르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귀염둥이.
그야말로 대형견! 그것도 족보없는 하얀똥개!!(...)
하루역의 유건, 아니 왜이리 잘생겼대ㅠㅂㅠ 보면서 귀여워귀여워 연발중. 잠깐 기억을 되살려보니 우리(...)국이때도 그랬고... 나 저런 내린 앞머리 패치였나?(그 머리모양일때 외엔 현빈에 환장하지않음.) 하지만 어째 얜 넘긴 머리도 환장하게 귀여울까ㅠㅂㅠ '서은혜 이 복터진 X!'소리가 절로 나오누나ㅠ_ㅠ
그 혀짧은 발음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성샌님~'할때 마다 막 깨물어 주고 싶!!!!ㅠ_ㅠ
알고보니 OPPA의 멤버였던 과거가... 어쩐지 인물이 좀 되더라...
신인치고 상당한 수준의 연기력에 또다시 감탄. 저런 순진순수미를 자연스레 표현하다니, 또다시 눈물이 앞을 가린다ㅠㅂㅠ
귀여운 앞머리 시절에는 집중해서 보느라 캡춰를 많이 못했담orz 그 살인적인 미소와 귀여움에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
수술 후 다시 만난 은혜 성샌님에게 싸가지없게 구는 하루가 귀여워서 미칠지경이었음. 완전 심통난 어린애라 그게 너무 좋았다ㅠ_ㅠ 입술 앙 다물고 꼬나보는 모습이 좋아 죽겠어;ㅁ;ㅁ; 계속 말안하고 있으면 입에서 벌레가 생긴다는 은혜의 말에 얼굴을 확 굳히며 화장실로 뛰어가는 녀석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재회 후 첫 대사를 뱉어낼때 말투가 그대로여서 어찌나 반갑던지. 4회 들어서 점점 발음교정이 되어가는 것 같아 가슴 아프다, 흑. 딸기 아이스크림으로 꽉 찬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론(더 작은 사이즈 일지도;) 통을 끌어안고 있는 장면이 3회에선 제일 좋았다.
퉁퉁거리던 녀석도 귀엽지만 역시 밝은 하루가 제맛(...)이다. 저 벌새춤에서 뒤집어졌음. 너무 귀여워ㅠㅂㅠ
천성인 깜찍발랄상큼한 이미지에 머리에 든게 좀 생기니 순간순간 위험한 색기까지 풍기게 되어 곤란할 지경이다. 자중하거라, 얘야. 늑대가 잡아 먹을라ㅜ_ㅜ
은혜 성샌님을 찾아 섬을 갔다온 후로부터 사춘기에 돌입해버린 하루. 은혜 성샌님이 너무 너무 좋은 하루의 마음은 눈치채지도 못한체 동재 성샌님과 염장을 질러대는 모습 바라보는 하루가 불쌍해 죽을지경이다. 충동적인데다가 겉멋까지 단단히 든 폼이, 너무나도 완벽한 중딩, 내지는 고딩이다. 사실 이런 사춘기상태의 캐릭터에 불타는 성격이 아니라(풀장씬은 정말이지 뜨억했음. 성샌님을 돌려줘~!) 하루가 어서어서 성장하여 어른이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아무래도 호감이 안가는 의사선생. 제발 발음 좀 어떻게 해보쇼-_-;;; 어찌나 발음이 나쁜지 '서은혜'발음은 들을때마다 '선혜'로 밖에 안들린다. 몇몇 대사는 뭐라 하는지 들리질 않아 몇번이고 돌려 들었을 지경.
저 칼라에 단 장신구가 이뻐서 캡춰.

드레스가 예뻐서...
이 아줌마도 상당히 귀엽다. 홀애비 분위기 팍팍 풍기는 필구씨(...)에게 은근슬쩍 대쉬하는 모습이 깜찍.

역시 귀여운 아가씨. 부잣찝 딸내미 답지 않게 털털하고 소박한 성격인 듯. 자신을 갈궈대는 철없는 엄마를 걱정하는 착한 딸. 앞으로 비중이 얼마나 커질지 기대중(아무래도 하루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나...).

첫 인상은 참 안 좋았는데 이 사채업자 아저씨도 참 좋은 사람이다. 이 드라마엔 악역이 없는 건가... 서은혜를 격려해주기 위해 캔디캔디 노래를 개사해 부르는 신이 인상적이었음. 어째 패션이 조디 뎁의 윌리 웡카 풍...?

그나저나 배경음악 중 한곡, 너무 히사이시 조 삘 나서 좋더라.(...)
벌써부터 DVD박스셋 기다리는 드라마 중 하나.

그리고 이건 서비스.

남자라면 역시 착복신이지!
혼자서 넥타이도 잘 매고~ 아이구 이쁜 우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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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프펫 | 2006/01/20 13:44 | 드라마잡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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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케 at 2006/01/20 21:53
포스트과 관계없는 얘기지만..
오늘 성공했소....라기보다 침대 맞은편의 책장에 버젓이 올려놓았다고 포스트에 적어놓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눈에 안 띄이던걸!!;; 처음에 그 부근 찾다가 잘 안보여서 혹시 다른데 있나 싶어서 방을 뒤졌어.; 원래 있던 자리에 있어도 별로 눈에 띄일 것 같진 않지만, 어째든 그 마의 골짜기에다 꽂아두고 왔소.-ㅂ-허허.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6/01/20 23:10
치케> 땡큐ㅠㅂㅠ ...도둑놈이 제발저린다고, 엄청 눈에 띄는 장소라고 생각했는데...orz 그럼 이제 BL까지 걱정해야하는 건가?!(이쪽은 너무 많아 할 생각 없지만;) 어쨌든 고마워ㅠ_ㅠ
Commented by 고운 at 2006/01/21 13:42
안녕하세요 하느님, 너무 좋아:D
엠비씨에서 늑대라고, 엄태웅이랑 에릭이 나오는 드라마를 해서
고민을 좀 했으나-_-; 역시 이쪽이 훨씬 좋삼..

..특히 하루가 너무 귀여워서 주체가 안됨oTL
아니 어떻게 저 얼굴로 27살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연기를 하는거야[아득]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6/01/21 15:26
고운> 나 정말 하루 때문에 몸살 날 지경이유ㅠ_ㅠ 뭐가 이리 귀여워어어!! 저 얼굴로 27살이라는 설정이라니 말이돼! 고딩이라해도 믿겠구만;;; 당분간 하루빠(유건빠가 아님-ㅂ-)로 정신없을 예정ㅠㅂㅠ 얘 영상집 같은 것 좀 안나오나...(나올리가 없지orz)
늑대는 별로 재미없다고 하더만... 그래도 한번 보고는 싶음.
Commented by 이효리 at 2007/03/04 08:51
재미있게봐어요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7/03/04 14:54
이효리> 이 드라마 참 훌륭한 드라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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