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1일
캐릭터 디자인.

이로써 펜터치 할 그림이 세장...
원래 소마는 이런 언젠가(2000년 겨울이었나...)의 에릭형과도 같은 머리모양(...)이 아니었건만 언제부턴가 이중 레이어가 들어가 있다. 게다가 이렇게 부드러운 선이 아닌, 좀 날카로운 이미지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초기 디자인은 이 때 포스트만 봐도 대충 알 수 있음.) 2002년에 처음 디자인 했던 소마를 보다 지금 소마를 보면 '얘 누구야' 싶다. 하긴, 그때는 소마 디자인보다 오히려 그 당시 적이었던 요수아와 나타수 디자인에 더 신경을 썼었어... 그래도 전체적인 이미지만은 얼추 이어지고 있는 듯 하다.
과연 캐릭터란 계속해서 그려줘야 다듬어지는 법인 듯(...단순히 그리기 쉬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도...orz). 이건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 적용되는 진리인데, 어째 실천이 쉽지가 않다. 용용이도 좀 많이 그려줘야 정도 붙고 설정과 디자인도 정착이 될텐데 어째 얘는 이리도 손이 안가누...
참고로 한창 시험공부 해대야 할 시기에 묘하게 그림 그리고픈 욕구가 치솟는 것도 불변의 진리.
...라고 열심히 썼건만 코스피 날짜가 미뤄져서 참가 못한다(11일 출국.). 너무해...orz
+그러고 보니 최근 들어서는 심사가 꼬인 탓인지 계속 반말 포스팅이네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도 좀 웃겨보여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양해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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