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나.

소마라고 그리다가 뭔가 소마 안같아져서 뭐 그럼 그냥 이름없는 애로 하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그려놓고 보니 소마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쨌든 애매해서 점을 안찍었다는 얘기.
우울증 예방차원에서 열심히 치즈(우울할때 먹으면 좋다고 함.)를 먹었는데 소용없었다. 원인은 MCB. 사실 이 과목은 언제부턴가 포기하고 있었음.
난 왜 이렇게 열심히 살질 못하는걸까. 의미가 없다, 의미가 없어.
몸도 춥고 마음도 춥다.
+아빠, 사랑해요. 어디 아빠같은 사람 없나...
++근데 왜 엄마는 속을 긁으십니까...

by 모프펫 | 2005/11/21 10:50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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