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를 좋아하는데 잘 못그린다.
하긴 잘그리는게 있긴 하냐마는...
낙서에 대사라도 하나 박아줘야 하는 건데 루첸이란 캐릭터가 그닥 싱크로 되는 캐릭터가 아닌지라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뭔가있어보이는그럴싸한 문구가 떠오르질 않는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지우개질은 언제부턴가 포기했음.)

마커는 원하는 색이 없을때 정말 짜증난다.
특히 내것들은 붉은색이랑 파란색이랑 녹색이랑 황색 계열이 다양치가 않다(몽땅 부족하단 얘기군;). 그렇다고 수채화하기엔 너무 귀찮은데다 마커 분위기랑 또 틀리고...

언제쯤 능숙하게 그리고 싶은 걸 그릴 수 있을까나...
(아니, 그런 날이 오기나 하려나;)

그나저나 이게 얼마만에 오는 오리지널 붐이야~

 그리고 윌이 넘긴 학창시절 문답.(click!)

1.당신의 최고 평균점수
뭐 초딩때야 다들 잘 하니까...(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국딩 시절에는 다들 잘하지 않았나?)
학창시절때...라면 93점 이상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음. 항상 평균 92점...
검정고시는 평균 96점 내서 나를 살렸다.

2.당신의 최고 전교등수
대부분의 아이들은 중학교때 전교등수에 별 신경을 안쓴다.
중3때 받았던 전체 평가에서 8%내였던 것만 기억나네.
검정고시 학원 시절에는 학원내 1등. ...아저씨 아줌마들 틈에서 1등이라 별로 자랑할만한 건 아니군.

3.보통 하루 일과
등교. 수업시간엔 수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쉬는 시간엔 알아서들 놀러오거나 내가 놀러 가거나. 참으로 별것 없다.

4. 담배를 해보았는가?
안해봤다.

5.하게된 계기는?
안해봤다니까.

6.하루에 몇갑 정도?
한 개피도 싫다.

7.좋아하는 담배는?
있을리가.

8.술을 해보았는가?
뭐 지금도 따지고보면 학창시절(이라기엔 너무나도 암울한) 진행중...이라고 할 수 있으니 현재까지 치면 해봤다.

9.좋아하는 술은?
맛있는 포도주. 맥주와 양주 섞은 폭탄주.

10.하루 주량은?
맥주 양주 섞은 폭탄주로 여섯잔.

11.일진회에 들어본적이 있는가?
근데 그런게 정말 있긴 있는 거야?

12.교복을 줄였는가?
불편하게 왜 줄여?

13.어디를 줄였는가?
안 줄였음.

14.귀를 뚫었는가?
내귀도 처녀귀.(...귀뿐만이 아니지만.)
내 귓불을 잡아당겨보면 왜 귀를 안 뚫는지 대부분 수긍하고 넘어간다.

15.파마를 해보았는가?
안해봤음. 교환학생 가기전에 스트레이트는 해봤지.

16.염색을 해보았는가?
대학 2학년 되기 전인가 그때 했던 것 같은데.
역시 교환학생 가기 전에 브릿지는 넣어봤다.

17.피어싱을 해보았는가?
귀 안 뚫었다니까.

18.선도에게 몇번 잡혀보았는가?
한번...이었던 듯.
아니, 두번인가?
한번은 지각해서. 한번은 머리 길다고.

19.보통 잡힌 이유는?
이유는 위에.

20.이 문답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 5명 이상을 적으시오.
석중 멤버들. 이미 바톤 받았군.
그리고 똑언니.

by 모프펫 | 2005/11/05 14:51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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