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0일
메시아

소마의 세계, 소마의 모든 것.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하는 딸.
소마와는 척 봐도 닮아 혈연관계인걸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알아챌 수 있다-는 설정이건만 그전에 소마도 그렇고 이 아가씨도 그렇고 그릴때마다 얼굴이 틀려져서...(이상의 디자인에 가장 가까운 그림이 위의 링크의 네번째 그림.)
나름대로 닮게 그리려고 무던히도 노력했건만 쉽지 않다...(그전에 머리가 너무 크군.)
물론 비주얼적으로 남매정도로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남매행세를 하고 있다는 설정.
메시아는 어째선지 일러스트마다 항상 고딕 로리풍으로 과도하게 치장해주기 때문에 그리는 게 즐겁다.
...펜터치는 눈알 빠지고 어깨 빠지지만... 2년 전쯤인가 그렸던 그녀의 일러스트는 펜터치만 논스톱으로 5시간 걸렸다는 전설이...(물론 인물에만.)
실제로 인류의 메시아건만 애가 너무 평범해서 다루기가 힘들다.
평소 내가 설정하는 여캐릭터와 180도 틀린 성격이라 더욱더.
기가 약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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