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0일
오랫만에 코난을 보니...

한 10화분정도 밀려있었습니다.
엔딩이 바뀌었군요. 역시 코난은 오프닝이든 엔딩이든 곡들이 다 좋아요ㅠㅅㅠ
코난 애니가 좋은게, 애니 오리지널 내용도 그럭저럭 재밌는데다 원작 내용도 한층 흥미롭게 각색해서 볼 맛이 난다는 겁니다. 최근 작화도 참 예쁘고... 감독들이 영상적으로 이런저런 시도하는 것도 눈에 띄여서 재미있지요.
전 언제나 카즈하X핫토리 파입니다.
매지션 관련 에피소드 너무 좋아요... 핫토리이~!
정말 저런 남자친구 있음 속도 많이 터지겠지만 그래도 행복할텐데.
카즈하가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타마노스케가 코난을 'おちびちゃん'이라고 부르는 걸 듣고 있자니 계속해서 마스미 사장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orz
코난 DVD는 일본판으로 느긋하게 모을 생각입니다.
...너무 많어...orz
야후 옥션에 600엔 정도 가격으로 올려논 분도 있는 걸 보니, 시간과 노력, 돈!을 좀 들이면 다 모을 수 있을듯...

너무 당연하게 미완성. 언제 완성할진 기약없음...
CG는 좀 그만둬줘야겠다. 시각적폭력, 시각적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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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는 익숙해지면 익숙해진만큼의 효과가 나와주는 착한 놈이어요. 지금도 괜찮으니까 계속 하세요. 처음부터 자신에 마음에 완벽하게 드는 건 없으니까.
고운> 저 신호등 정말 사진같지;;;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음. 저런거에나 공들이지 말고 작화에나 더 신경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