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r Eye For The Straight Guy

관련기사: 마이 퍼니 게이프렌즈
위에 기사는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이라 링크.

최근 퀴어관련 드라마나 쇼프로를 보고 있다.
모든 프로들이 진정한 퀴어들의 모습을 그리는데 실패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망스럽긴 하지만, 뭐 원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다 그렇지 않나.

Queer Eye For The Straight Guy는 볼때마다 '돈지랄...'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항상 '저 돈 누가 다 대주나?'라는 의문을 갖게할 정도. 역시 방송사에서 대주는 거겠지?
(또 다른 의문 하나는 '정말 집 리데코레이션을 하루만에 끝내는건가? 그 단시간엔 페인트도 안마를 것 같은데?')
게이 오전대가 이성연애자의 집에 들이닥쳐 호들갑을 떠는 부분도 마음에 안든다.
방송상에선 티낼 수 없었겠지만, 분명 상처받았을거야... 매회의 게스트들.

그래도 재밌으니 계속해서 보게되는건 어쩔 수 없음.
확실히 다섯 게이들이 프로답게 스타일리쉬해서 눈도 즐겁고.
특히 시즌 1 에피소드 8의 George Katsigiannis의 변신은 정말 놀라울 정도...!!

by 모프펫 | 2005/10/07 07:13 | 드라마잡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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