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F season 1

작년엔가 재작년엔가 1화보고 이유없이 멀리하던 QAF를 다시 시청하고 있습니다.
하아하아 좋아요;ㅂ;

시즌1, 이런데서 끊어버리다니이~!!!
이미 종영한 작품이니, 기다리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박스셋은 시즌 4까지 나왔는데, 5나오면 전체 박스셋도 만드려나?
(제발 만들어줘!!->중국엔 이미 전시즌 컴플릿트 박스셋이 나왔다죠. 하여간 빠르다니까.)
혹시라도 나올지 몰라서 그 동안 DVD 안사고 기다리렵니다.

져스틴 아새끼와 브라이언 십쉐키,(팬여러분 죄송합니다m-_-m) 처음엔 좀 많이 싫었더랬습니다
얘네 커플이 얼마나 마음에 안들던지...
근데 중반가면서부터 애들이 나름대로 유순해지는군요.
season 1을 섭렵한 지금은 싫은애들이 없습니다.
테드네 커플이 좀 답답할 뿐.

초반부엔 브라이언과 마이키의 그 묘한 관계가 지속되길 바랬는데,
아니 이 져스틴 아새끼가 이렇게 괜찮은 애가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
어린애라 그런지 정신적으로도 성장속도가 매우 빠른가봅니다.

...그건 그렇고 브라이언과 져스틴의 투샷에서 그 둘의 엄청난 머리크기 차이에 계속해서 신경을 끄지 못하는 건 저 뿐입니까...?
(져스틴이 뒤에 있어도 머리가 훨 커서...orz)

역시 첫시즌의 백미는 프롬에서의 신이군요.
...항상 불쌍한 마이키...

이 드라마, 꽤 개그적인 요소가 많아서 좋습니다.
시즌1 후반부라면 역시, 에밋의 운명의 상대와의 신과, 브라이언의 원맨쇼...?

그나저나 워낙 슬랭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라 입에 배게 생겼네요;

by 모프펫 | 2005/09/06 11:28 | 드라마잡화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oppet.egloos.com/tb/17180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imean at 2006/04/04 19:18
그러게요. 음..친구인지, 연인인지.. 그 경계를 넘나들며 보이던 아슬아슬함도 좋지만,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유대감.. 많이 인상적이었어요. 어쨌건 두사람이 연출하는 모습이 참 좋았었더랬지요.^^ 과거가 되어 버린 듯해서 슬프네요. 오래 전에 쓰신 글인데, 지금은 엔딩까지 다 보셨는지 궁금..^^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6/04/05 03:57
imean> 그후로 후다닥 전 시즌을 다 봤답니다^^ 뒤로 갈 수록 전개가 묘하게 변해가는 것이 좀 아쉽긴 했습니다만...(특히 마이키와 데비 모자 캐릭터의 변모에 좀 실망 많이 했지요...ㅠ_ㅠ) 그래도 결과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부쩍 성장하게 되어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얼른 DVD 사고 싶어요ㅠ_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