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04일
곤란한 아이들

검은 점들은 지우개똥~_~
얘네들 너무 이뻐죽겠어요>_<
...뭐 사실 오오후리엔 안예쁜애가 없지만.
사실 하루아베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공수를 구분하지 않습니다만(왠지 다들 어린애란 느낌이 팍팍 들어서 플라토닉하게만 상상이 되거든요;), 굳이 따진다면 아베미네요.
미하시가 아베를 좋아하는 것 보다 아베가 미하시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미하시 성격도 좀 그렇구요.)
그 전에도 좀 그랬지만, 손을 맞잡고 운명을 느낀 이후의 아베는 정말이지 너무 미하시사랑이 넘쳐나서;;;
아, 하지만 보는 건 뭐든 가리질 않습니다;

왠지 하나이는 나중에 대기업 샐러리맨 될 것 같은 인상; 어른이 되서도 야구를 할 것 같진 않네요. 왠지 동네 야구팀에서 활약할 것 같은 느낌.
다지마는 조이(프렌즈의;) 생각나지요;;;
위 그림은 투산 오오후리의 들어가는 그림 용으로 그린 것;;;
다지마는 끈나시에 츄리닝타입의 초짧은 치마, 하나이는 작년 여름 저희학교에서 대유행했던 일명 타월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역시 하루나의 첫인상이라면 '잘생겼네'와 '...료마?'였습니다;;; 정말 료마처럼 생겼어요.
...지금은 왠지 브라이언(QAF)이 떠오르네요; 생긴게 아니라 성격이.
하루나랑 엮인 아베는 아무래도 플라토닉으로 끝날수가 없습니다; 얘가 워낙 색기가 풀풀 넘쳐서.
그래선지 3권의 번외편의 하루나는 너무 인간적이고 정상적이라 좀 적응이 안됐다는;;
(QAF 시즌1의 에피소드 6인가 7에서 브라이언이 져스틴에게 이불 덮어줄때의 위화감이랑 비슷;)
아직 4권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쌍둥이들에게 기대가 갑니다.
근데 얘네들도 미하시랑 같은 머리...orz
그래도 미하시는 보송보송 병아리 머리지만 얘네들 머리는 조금 뻣뻣해 보여요.
...그리기는 힘들고.orz(아베나 다지마 만큼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오오후리 애들은 예뻐서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 낯 뜨겁고, 너무 청춘이고...
...고백하자면...
얘네들 유니폼에 얼굴 묻고 땀내 맡고 싶을 정도;;;
어여어여 4권 라이센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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