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지갑 바꿔오고 노트북 포맷 맡기고 왔습니다.(복원CD를 안가져와서.)
내일은 청주 내려갑니다...
...귀찮네.(하지만 친구가 너무 기대하고 있어서 차마 귀찮다고 할 수가 없었...orz)
너무 오랫만에 보는 친구라 어색할것 같기도 하고...
초등학교 5학년땐가 이사간 후로 딱 한번 봤거든요=_=
(위의 6줄로 앞으로 절대 그녀석한테 이글루를 공개하지 못하게 됐담.)

영어 학원은 미국 갈날도 멀지 않았고 해서 그만 뒀습니다.
얘기 안해서 미안, 필;ㅂ;
(이것 때문에 집에서 좀 언짢은 일이 있었지만, 그건 넘어가고...)

요즘 FRIENS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텍사스 홈스테이 시절의 나의 구세주였지요.
근데 의외로 안본 에피소드가 많아서 즐겁습니다.
Ross가 좋아요♡(동생이랑 둘이서 Ross귀여워!-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심해서 해보는 닉네임 문답(click!)
1.우선 현재 자신이 쓰고 있는 ID나 닉네임은?
moppet/모프펫
원 발음은 [mapit]이나 여기엔 사정이...

2. 자신의 ID나 닉네임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옛날옛적 천리안 시절 홍차왕자동 가입시 닉을 고르다가 고모가 영국가서 사온 피터래빗 홍차캔에 적혀있던 moppet이라는 고양이 이름이 홍차 이름인 줄 알고 엄마한테 발음을 물어본 적이 있다.
엄마의 대답은 '모프펫'...

3. 지금의 ID나 닉네임은 처음 인터넷에서 쓸때와 동일한가?
대부분 동일.

4. 자신의 ID나 닉네임은 흔한가?
절대 흔하지 않음. 하지만 id로는 많이 쓰더라.

5. 자신의 ID나 닉네임의 마음에 드는 점은?
...흔하지 않은 거?

6. 자신의 ID나 닉네임의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조선관련이나 동양관련 원고, 또는 그림을 그릴때.
너무 서양이름이라.

7. 자신의 ID나 닉네임을 바뀌서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친구들은 풀네임으로 부르는 적이 별로 없다.

8.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가?
펫. 펫군. 예전엔 푸펫이라고들 많이 불렀는데, 애들틱해서 그런지 요즘은 많이 안부르네.

9. 변경된 자신의 ID나 닉네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음... 아무래도 상관없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

10. 마지막으로 자신의 ID나 닉네임에 대한 간단한 생각이나 평가를...
평가랄것 까지야;;;
다만 영어스펠로 쓸땐 좀 곤란하다.
발음 모른다고 바보 취급 할까봐...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접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축약형이 아닌 '모프펫'이라고 쓴 걸 보면 좀 어색할때도...


...요즘은 뭐만 먹으면 계속 배가 아프네요.
장을 위한 요구르트를 마시라는 계시인가...

by 모프펫 | 2005/08/08 21:38 | 혼자놀기 및 근황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oppet.egloos.com/tb/162589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유카 at 2005/08/08 21:52
재미있네요~ 닉네임 문답. 모프펫님 닉네임 정말 특이해요. 은근히 부러워하고 있는 중. (웃음) 그나저나 청주오신다니~>_< 뭔가 신기해요! 최근 이웃분들이 청주엘 많이 오시는듯(웃음) 저랑 마주칠 일이야 절대로 없겠지만서도, 내일은 가까운 곳에 계신다는 요상한 기분이 들겠는걸요^^;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5/08/10 11:01
유카> 아하하, 닉 특이하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듣습니다^^ 그치만 유카님 닉도 예쁜걸요.
청주에는 잘 다녀왔습니다. 공기 좋고 하늘 맑은 도시더군요. 저도 번화가를 걸으면서, 명암 저수지를 보면서 '오오, 유카님도 여길 지났겠지?'라고 생각하며 괜히 신기한 기분이 들었더랬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