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1부

1부 마지막회의 감상.
정말이지 하야미 너무 불쌍해 죽겠어요;ㅁ;ㅁ;
저렇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좋아합니다.
나이많은 쪽이 짝사랑에 남몰래 엄청 질투하는 것도 좋아 죽지요.

타나베씨의 하야미사장, 좋군요. 굉장히 잘 어울려요.
원작의 하야미는 좀 능글능글 능구렁인데 타나베씨의 하야미는 참 소년같달까...
너무 진심이고, 너무 질투하고, 너무 좋아하는 티 팍팍내고...
...이뻐죽겠담.
너는 펫에선 막판에 좀 짜증나는 캐릭터여서 별 임팩트가 없었는데...
그러고보니 부인이 오오츠카 네네.
...음... 좀 미묘한데...
사실 '유리가면'임에도 애들이 너무 연기를 못하는데다
옛날 드라마라 그런지 연출도 촌스러워서 그닥 좋아지질 않았습니다만
느끼함이 좀 사라진 풋풋한 하야미 사장덕에 즐겁게 시청하고 있달까요.
2부에서의 그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by 모프펫 | 2005/07/14 01:21 | 드라마잡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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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고운 at 2005/07/14 12:55
타나베씨의 하야미 최고.ㅜ_ㅜ
끝까지 다 봤는데 나 그 사람 엄청 좋아라했었어;;
*-_-*
근데 마야역 맡은 애는 연기 꽤 잘하지 않남?'_'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5/07/14 13:30
고운> 정말 하야미씨 귀엽지~ 글쎄, 난 마야와 아유미를 선두로(;;;) 애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자연스럽지가 못하다고 할까.(솔직히 말하자면 욕하면서 봤음;;;;<-)
Commented by 치케 at 2005/07/14 14:43
만화책에선 하야미와 마야의 사랑이 별로 거부감이 없었는데, 드라마에서는 확실히 마야가 어려보여서 " 어어, 괜찮은걸까? "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음. 그래도 재미있어.. 왠지.
Commented by 유카 at 2005/07/14 18:08
보고싶어졌어요!!!!!! 그것도 엄청나게! <- ;
Commented by 모프펫 at 2005/07/15 15:09
치케> 난 다른 것 보담 드라마 마야가 좀 마음에 안들어서;;; 음, 난 그 나이차이 대박 느껴지는게 오히려 좋더라...(우후후)

유카> 꽤 옛날드라마지만, 재미삼아서는 볼만 합니다^^; 클럽박스쪽 여기저기 뒤져보면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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