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14일
맑음X소년 팬시

색조정이 귀찮은 것도 있고 센스가 메주라 그냥 그레이스케일.
이래갖고 편집은 어떻게 하나...(먼눈)

포즈가 너무 따분한데다 두번째로 그린 게 더 마음에 들어서 탈락.
눈매랑 얼굴은 마음에 든다.

...내가 저걸 스케치 한번에 선따기 세번, 펜터치 세번, 컬러 세번한 걸 생각하면...orz

컬러까지 두번 그렸는데도 당체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와 탈락.
확정안과 탈락이 서로서로 셋트라니 참 당황스럽군...orz
하지만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차마 이걸 팔 순 없다;;
만약 한국가서 다시 그리게 된다면,
그리고 새로그린게 마음에 든다면 앉은 팬시(뭔 네이밍 센스래;)로 팔지도...
그나저나 남자애인 사이조는 한번에 그렸는데
시노부만 도합 다섯번을 그리다니...
아무래도 내 유전자를 잠식한 소년소년은 속일 수 없는 것인가...!!
(스케치는 즐거웠는데... 스케치는...orz)
+유카님, 드디어 사이조 올렸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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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맑음X소년에 목이 마르고 있었어요ㅠㅠ 으아아ㅏ...굿!
여하튼;;
사, 사, 사이조
최강 귀엽습니다 ㅠ_ㅠ
으아...... 첫번째 사이조도 너무 귀여워요!!!!!
저 처진 눈썹이라니 ^^ 꺄하하~~~
아아 ㅠㅠ 이뻐요.... ㅠㅠ
저도 간만에 그림그리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군요^ㅁ^
에엣. 그나저나. 시노부 아가씨는 위의 그림이 더 마음에 들어요!
아래는, 왠지 고혹스러운... <- 야;;
말괄량이 시노부 아가씨 이미지가 익숙한지라 말예요. 쿠훗 >_<
너무 귀여워요. T^T
아가야 누나가 너보는 맛에 산단다... <- 범죄;
사이조의 매력은 역시 휙 위로 치켜올라간 눈매와 그와는 반대로 처진 눈썹이지요♡ 꽤 사나운 눈매인데도 눈썹만큼은 귀엽게 쳐져서 사이조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얼굴이랄까요.
그런 사이조의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뻐해주시니 행복해요오오;ㅅ;
초반부의 시노부양은 그야말로 말괄량이 공주님!!-이었는데 어느샌가 도도한 여왕님으로 등극해버린 듯 합니다^^;; 머리모양을 봐도 아시겠지만 윗쪽이 초기 시노부, 아랫쪽이 후기의 시노부라는^^
그나저나 10권 지난주에 나왔던데, 어여 사러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