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14일
전업주부(at home dad) vs. 불량주부
관련기사
최근 아베 히로시 주연의 전업주부(at home dad) 시청 완료했다.
아베씨를 필두로 구명병동의 바바선생 역이었던 미야시코 히로유키,
나의 마법사에서 루미땅 역이었던 시노하라 료코,
특명계장의 모리와키, 타임렌쟈의 레드, 그리고 양키 모교로 돌아오다의 복학생역의
나가이 마사루등 눈에 익은 배우가 많아서 즐겁다.
어쩐지 일본 드라마는 아는 배우가 많으면 많을 수록 재미가 느는듯.
역시 이 드라마의 캐릭터중 가장 본인을 즐겁게 해준건...
요 꼬마들;ㅁ;
정말 이런 애들이 아들딸이면 얼마나 좋을까-싶을 정도로
귀엽고, 착하고, 순진하다.
특히 료타군의 캐릭터는 최강.
부모가 워낙 외향적이다 보니 역효과로 소극적이 되어버린 성격이랄까.
하지만 할때는 확실히 하는, 조용하고 말없는 꼬마.
몸짓 하나하나가 귀여워 볼때마다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마성의 꼬마.
료타역의 요시카와 후키미군의 프로필에 보니
특명계장에도 나왔다는데, 어째서 본 기억이 없는거지...orz
아이고, at home dad 스페셜은 어디서 볼 수 있는거냐;ㅁ;
불량주부는 현재 방영분까지는 따라잡았지만...
음... 아직까지는 at home dad가 더 재밌었던듯.
뭐랄까, 난 이런 한국드라마의 지지고 볶는 데에 좀 질린달까... 어쨌든 보다보면 지친다.
거의 메르헨 수준인 일본 드라마의 포근함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어쩌면 한국 드라마 쪽이 더 현실적이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는 조금쯤 비현실적이라도 괜찮잖아?
게다가 난 사랑의 삼, 사각 관계 같은 건 싫단 말이야아아아아-
(한국 드라마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서울 특유의 삭막한 배경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현실과 거리는 있어도 at home dad의 아기자기한 느낌의 거리가 좋았어!
캐릭터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별로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도 꽤 크다.
기본적으로 능력있고 마음 넓은 야마무라 부부와 귀여운 리에짱에 비해
구수환은 한심스럽고, 최미나는 앙칼스럽고, 딸인 구송이는 절망스러울 만큼 귀엽지 않다.
(외모뿐만이 아니라 하는 짓이라던지 연기라던지.)
주인공 가족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공감이 안 간달까.
왜 저러고 사나 싶기도 하고;;
주변 캐릭터들도 이렇다할 특징이 없어서 별로.
404호 일본 주부의 캐릭터가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저건 그저 전형적인 일본인 성격에 결벽증과 편집증을 더 한것 뿐 아닌가.
초반부의 스토리라인이라던지 캐릭터간의 설정은 at home dad랑 비슷.
주부의 일을 갖잖게 생각하던 남편이라던지,
남편의 실직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에 들어가는 아내라던지.
게다가 주부들 사이의 리더인 부녀회장은 이와사키의 설정과 비슷하다.(아들있는 것 까지)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확실히 at home dad와는 다른 드라마구나-라는 것을 실감.
아무래도 일본드라마와 한국드라마는 기본적인 촛점이 틀리니까.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시청중.
요즘의 드라마는 기존의 한국 드라마에 비하면 많이 참신해진 것 같아 기쁘다.
만화 원작인 드라마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추세 같은데,
앞으로 더 많아 질 듯해 기대중이다.
(어떤 만화를 드라마로 하는게 좋겠냐-라고 물으면 할말 없지만...)
+이번 쿨에는 별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옛날 거나 찾아볼까-했었는데,(일본드라마 얘기)
너무 귀여워에 살짝 마음이 끌리고 있다.
...귀여운 꼬맹이가 둘이나 나오거든...orz(카미키 류노스케군은 무려 보우와 마르클 성우.)
인간실격으로 유명한 노지마 신지의 각본이라는 것도 있고.

아베씨를 필두로 구명병동의 바바선생 역이었던 미야시코 히로유키,
나의 마법사에서 루미땅 역이었던 시노하라 료코,
특명계장의 모리와키, 타임렌쟈의 레드, 그리고 양키 모교로 돌아오다의 복학생역의
나가이 마사루등 눈에 익은 배우가 많아서 즐겁다.
어쩐지 일본 드라마는 아는 배우가 많으면 많을 수록 재미가 느는듯.
역시 이 드라마의 캐릭터중 가장 본인을 즐겁게 해준건...

정말 이런 애들이 아들딸이면 얼마나 좋을까-싶을 정도로
귀엽고, 착하고, 순진하다.
특히 료타군의 캐릭터는 최강.
부모가 워낙 외향적이다 보니 역효과로 소극적이 되어버린 성격이랄까.
하지만 할때는 확실히 하는, 조용하고 말없는 꼬마.
몸짓 하나하나가 귀여워 볼때마다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마성의 꼬마.
료타역의 요시카와 후키미군의 프로필에 보니
특명계장에도 나왔다는데, 어째서 본 기억이 없는거지...orz
아이고, at home dad 스페셜은 어디서 볼 수 있는거냐;ㅁ;
불량주부는 현재 방영분까지는 따라잡았지만...
음... 아직까지는 at home dad가 더 재밌었던듯.
뭐랄까, 난 이런 한국드라마의 지지고 볶는 데에 좀 질린달까... 어쨌든 보다보면 지친다.
거의 메르헨 수준인 일본 드라마의 포근함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어쩌면 한국 드라마 쪽이 더 현실적이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는 조금쯤 비현실적이라도 괜찮잖아?
게다가 난 사랑의 삼, 사각 관계 같은 건 싫단 말이야아아아아-
(한국 드라마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서울 특유의 삭막한 배경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현실과 거리는 있어도 at home dad의 아기자기한 느낌의 거리가 좋았어!
캐릭터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별로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도 꽤 크다.
기본적으로 능력있고 마음 넓은 야마무라 부부와 귀여운 리에짱에 비해
구수환은 한심스럽고, 최미나는 앙칼스럽고, 딸인 구송이는 절망스러울 만큼 귀엽지 않다.
(외모뿐만이 아니라 하는 짓이라던지 연기라던지.)
주인공 가족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공감이 안 간달까.
왜 저러고 사나 싶기도 하고;;
주변 캐릭터들도 이렇다할 특징이 없어서 별로.
404호 일본 주부의 캐릭터가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저건 그저 전형적인 일본인 성격에 결벽증과 편집증을 더 한것 뿐 아닌가.
초반부의 스토리라인이라던지 캐릭터간의 설정은 at home dad랑 비슷.
주부의 일을 갖잖게 생각하던 남편이라던지,
남편의 실직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에 들어가는 아내라던지.
게다가 주부들 사이의 리더인 부녀회장은 이와사키의 설정과 비슷하다.(아들있는 것 까지)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확실히 at home dad와는 다른 드라마구나-라는 것을 실감.
아무래도 일본드라마와 한국드라마는 기본적인 촛점이 틀리니까.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시청중.
요즘의 드라마는 기존의 한국 드라마에 비하면 많이 참신해진 것 같아 기쁘다.
만화 원작인 드라마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추세 같은데,
앞으로 더 많아 질 듯해 기대중이다.
(어떤 만화를 드라마로 하는게 좋겠냐-라고 물으면 할말 없지만...)
+이번 쿨에는 별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옛날 거나 찾아볼까-했었는데,(일본드라마 얘기)
너무 귀여워에 살짝 마음이 끌리고 있다.
...귀여운 꼬맹이가 둘이나 나오거든...orz(카미키 류노스케군은 무려 보우와 마르클 성우.)
인간실격으로 유명한 노지마 신지의 각본이라는 것도 있고.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